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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뢰벨 판매 한얼 삼국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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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양은
  • 조회수 : 810회
  • 작성일 : 11-12-09 10:02:42

본문

프뢰벨이라는 방문책판매 회사에서
한얼출판사에서 나온 삼국지라는 책을 위탁으로판매했습니다.
5월에 485000원 정가 주고 샀습니다.
프뢰벨이 정가판매회사라서 프뢰벨을 믿고 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목요일 아침에 우연히 지마켓에서 인터넷 쇼핑하다보니
149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프뢰벨에 문의했더니, 9월부터 한얼에서 한일점에도 유통시킨다고해서
프뢰벨에서는 더이상 위탁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고..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 책 할부금을 내고 있는데... 이건 너무 한것아닌가요?
한얼이 정가 아니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삼국지 만큼은 프뢰벨에서만 판매한다고해서 믿고 샀습니다.

보상 받을 길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방문판매로 구입하신 자녀분 책이 해당업체에서만 구입가능하신줄 아셨는데 인터넷쇼핑에서 싼 가격에 팔리고있어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방문판매로 구입한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거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나,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보다 물품을 늦게 받았을 경우에는 물품을 받거나 받기 시작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또한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가격이든 서비스가격이든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이용할 수밖에 없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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