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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 영양제 아직도 횡포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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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곽문정
  • 조회수 : 390회
  • 작성일 : 12-03-22 2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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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고 후 부터 요금표가 따로 있고 정해져있는 곳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지언정 요금에는 반발 할 필요가 없었죠
제가 선택한 디자이너에 제가 선택한 옵션이니까요
오늘은 시간도 없고 전에 다니던 곳에서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가까운 동네 미용에 갔습니다
6시반에 예약을하고 6시반에 갔는데 역시나 동네 미용실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유명헤어샵들과 달랐어요
사실 애초에 이런건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샴푸하고 보조 미용사분이 해주는대로 하고 앉아있는데
원장(사장)이 오더니 펌할거냐고 묻고 머리 뒷쪽을 조금 자르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머리 자르지 않을거라고 했더니, 그럼 안한다고 미리 말을 하지 그랬냐고..
저는 컷 한다는 얘기 하지도 않았다고 정색을 하니까..그제서야 그러냐고
머리 어떻게 할거냐고 하는거에요
디지털 펌을 해야되는데 제머리결이 많이 상해서 컬이 먹을 수 있는 세라믹크리닉을 같이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얼마자리 펌을 할거냐고 묻는거에요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얼만지..
그래서 얼마냐고 물으니까 10만원에 크리닉이5만원이래요 합15만원
알았다고 해달라고 했죠~
그러더니 파마를 말기전에 눈을 감으라고 하더니 분무기같은 걸 칙칙 뿌리더니
파마를 말기 시작했어요
다 말고 디지털펌이니까 전기에 연결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요
그 시간에 물어봤죠 크리닉은 언제 하냐고
아까 했다는거에요
그 분무기로 칙칙이 ..
그래서 어디 제품거냐고 물으니까 일제래요
일제 어디거냐고 하니까 이름을 모른데요
이름 없냐고 하니까 좋은거라 일반에는 안팔아서 이름이 없데요
그냥 세라믹크리닉이래요
열뻗치죠..이런 대답이 어디있습니까
5만원이나 더 줬는데
결국은 제가 머리하는 동안 컴퓨터 검색하고 전화 통화를 하더니..
제가 머리 푸를때쯤 가정용 케어용이라고 이회사 제품이라는거에요
근데 아까는 왜 모른다고 했냐고
그리고 이게 일제냐고 하니까
전에는 일제를 수입했던 회사라고
저보가 이 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래요..
머리를 하면서 그자리에서 그 아줌마랑 그러고 있었다니까요
자기가 너무 귀한거라 통에 따라서 쓰는데
원액이라 큰통에 있어서 지금은 그통이 없데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죠..
근데 그런 말들을 계속 해대는거에요
절대 잘못 인정은 안하고
그래서 글 올립니다
저는 어처구니 없는 크리닉값 5만원을 돌려 받아야겠습니다
차라리 그냥 디지털 펌 값이 15만원이라고 했으면 아무말 안하고 그냥 했습니다
기술자니까 노동의 대가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저랑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칙칙이로 머리에 뿌리고 세라믹크리닉이라고 5만원이래요
맨날 밤 10시까지 일하고
오늘도 머리하고 다시 회사 돌아가서 일하고..
돈 벌기 이렇게 힘든데
이아줌마는 5만원 정말 쉽게 벌더라구요
동네 후미진 작은 미용실도 아니에요
영세하면 제가 이러지도 않아요
사거리에서 손님도 많고 한데..
제 사기 맞은 5만원 돌려받게 도와주세요
제가 사진 올릴건데요
영수증은 없다고 해서 제가 내역이 있어야되니까 따로 손으로라도 써달라고 한거구요
스프레이 제품은 그 아줌마가 저한테 알아보라고 찍어가도 된다고해서 찍은거에요
브랜드사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 원장(사장)이 꾸며낸 얘기일테니까요.

파란색이 바로 제머리에 뿌린 세라믹크리닉이라는 이름모를 5만원자리구요
(그것도 몇번 칙칙이 다에요 맛사지를 해주거나 한것도 전혀 없습니다)
하얀색통은 그회사 제품이라고 이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한거구요
(그렇다고한들..그쪽 분이랑 짜고 말할수도 있는데 제가 당해낼수있겠습니까?)
나머지는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에 머리가 미용실이 바로 문제의 미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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