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아울렛 이랜드 주니어 옷 불량 반품시 명예훼손 및 인권침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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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아울렛 이랜드 주니어 옷 불량 반품시 명예훼손 및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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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은지
  • 조회수 : 115회
  • 작성일 : 12-11-10 12:25:59

본문

안녕하세요?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제가 저희 아이 트레이닝 바지를 2001아울렛 이랜드 주니어 매장에서 2012.10 중순에 구입하였습니다.
저희 아이가 입고 이틀쯤 지나자 엉덩이 부분부터 보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탁을 하자 옷전체에 보풀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해당업체에 10월 25일 가지고 가서 반품을 요구하였고..그곳 직원분이 당장 반품은 어렵고 본사에 보내서 제품 진단후 보풀 제거를 해주던지 결정을 내리겠다고. 일단 수선 접수증을 발급해주었고, 언제 연락을 받을수 있냐고 했더니 30일 이전까지는 결정하여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렸고 30일이 지나고 일주일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해당업체에 전화를 하였고 직원분이 전화로 아직 결정이 안난것 같다고 30분내로 알아보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오지않고 다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영수증과 수선 접수증을 들고 다시 매장을 방문하니 그 직원분이 말하길 전화 드렸는데 손님이 전화를 안받은거라고 하여서 제가 모든 전화를 체크하고 기다렸는데 분명히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을 하자 그 직원분이 다짜고짜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통화기록을 조회 하겠다고..어이 없었지만 핸드폰을 꺼내 주었고 그분이 내핸드폰 통화기록을 조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매장 번호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확인결과 제가 매장으로 전화한 통화내역이었고 전화를 매장에서 건 전화번호는 결국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사과는 커녕 내가 다른곳에 전화했나?이게 다였습니다. 그리고는 바지는 본사에서 오지 않았고 그냥 다른제품으로 바꾸어 가라고 했습니다.
물건을 바꾸어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전화 받은적 없다는 제말을 믿지 않고 매장에서 제 핸폰을 그분이 통화기록을 조회를 했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쁜 문제였습니다. 제가 소심하여 그당시 이문제를 항의 한번 못하고 두분의 직원에게 고스란히 당하고..그 매장을 나오면서 그분들이 모든 손님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과를 정중하게 받고 싶고..그 직원분들이 큰소리 내지 않는 소심한 고객이라고 우습게 보는 이런 행동을 시정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건 분명한 명예훼손아니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구입하신 자녀분 의류의 하자로 수선을 맡기신후 연락이 없어 문의하셨더니 전화했었다며 제보자님 휴대폰까지 검사를 하는등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품질상의 하자가 발견되면 판매인은 수선, 교환, 환급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자의 책임소재는 심의를 통해 판단이 가능하며,그러한 심의를 하는 기관은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의류시험연구원(02-3668-3087),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의결과가 품질상의 하자로 확인이 된다면 업체에 직접 수선이나 교환 및 환급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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