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아차 하이브리드 차량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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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훈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2-08-23 2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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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 분기점 0km 지점에서 차량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해당 길은 서울 방향과 부산 방향으로 분기되는 지점으로 각각 1개 차로 뿐입니다.
갑작스런 쿵쿵하고 멈춤으로 인해, 뒷차는 깜짝놀라 갓길로 주행하고, 난리였습니다
다시 가려고 해도 차는 움직이지 않았고, 시동은 정상. 기타 장치들도 정상이었습니다.
네비화면에느 충전엔진계통 문제라고 떠있었고...
비상깜빡이 켜고, 갓길로 우선 피해서 차량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고속도로 보수차량이 발견하고는, 차선 하나 막고, 두분이서 밀어주셔서 갓길로 차량이동하였습니다.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렉카에 실려서 기아Q서비스 언양점에 가서, 2시간 점검시 잘 모르겠다. 부산 사상공장으로 가라고 하여
탁송으로 부산 사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정밀점검시, 모터 파손 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서비스 팀장의 발언도 가관입니다. 기계는 언제라도 고장이 날수 있다 고쳐주겠다.
전 죽을뻔 했습니다. 뒷차들이 부딪혔다면, 연쇄 충돌이 얼마나 일어났을지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상황인데
태연하게, 법이 어쩌고, 저쩌고...
수리부품이 없어, 다음날 오라기에 갔더니 수리중입니다.
오전만 일하더니, 다들 오후에는 일안하고 전부 나갑니다.
파업이라고 하네요...
죽을뻔한 고객은 안중에도 없고, 태연한 태도에 치가 떨립니다.
분명 하이브리드 차량은 위험합니다.
어쎄이로 통째로 교체를 했는데, 분해는 자기들도 못하고
연구소로 보내서 분해하고 확인해야 한다네요...
저 뿐 아니라, 카페등에서 살펴보면 4km정도에서 브레이크 계통.충전계통 문제글이 더러 있는데
언제까지 위험한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인지...
전 2만 킬로 탄, 2011년 6월 가장 먼저 출고된 차중에 한대 입니다.
불안하고 너무나도 화가나서
죽을뻔 하고 나니...다시는 국산차 애국심에 사지 않으리라...
바로 중고매매로 팔고, 아우디 구입했습니다.
한번떠난 고객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특히 말도 안되는 고장과, 죽음을 담보로 하는 고장.
파업을 핑계로 뒷전인 서비스. 쉽게 말하는 서비스 팀장의 마인드...
외제차에게 고객 다 빼앗기길 기원합니다.
첨부는 제 차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다행히도 갓길로 옮기고 난 후에 찍힌 영상입니다.
그 이전영상은 저장이 안되어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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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운행하시던 해당자동차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하여 정말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