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옵티머스 LTE2 사용하다 하자생기면 '고객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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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윤화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2-07-24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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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하여 약 10일 사용한 7월 5일. 오전 7시 9분 경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려고 누르는 순간!
터치도 먹지 않고, 전화도 받아지지 않고....소위말해서 핸드폰 먹통현상이 생겼습니다.
한 2분동안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고, 그냥 진동만 오기에 핸드폰과 베터리를 분리 했습니다.
그리고 restart를 하니......왠걸요. 주소록은 물론이고, 메모, 심지어 앱까지 모조리 날아갔습니다.
초기화가 된거죠.
그래서 7월 10일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의뢰를 했고, 거기서는 복구는 되지 않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고객님의 부주의(백업본을 만들지 않았다는 부주의)로 인한 부분이지 기기에 문제가 아님으로 보상도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고 합니다. 앱간의 충돌로 생길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후 바로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었고 거기서도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며 법까지 들먹이더라구요.
심지어 그 다음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안오고, 화가 나는 마음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문의사항에 왜 전화를 하기로 고객과 약속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오지 않는가에 대한 글을 적었더니 무참히 답변도 없이 약 5분도 안되서 글은 삭제 되버렸더라구요.
아무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다운을 받는 것도.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제가 5G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도 제 기본료에 포함된거 잖아요.
핸드폰을 판매하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사용중인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LG.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규정규정, 규정에없다 들먹이더라구요. 규정이 법도 아니고, 필요하면 시정되는 것이 규정 아닙니까?
그래서 그럼 그들이 명시해놓은
"제 1장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7월 10일 상담원과 통화하고, 그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내일 고객센터 민원실로 연결을 해주겠다고.
접수해 놓겠다고. 그래서 그럼 내일 전화 오냐고 물으니 내일 전화 갈테니 내일 다시 얘기하라고 해서
무작정 기다렸네요. 그날 결국 전화 오지 않고, 다음날 전화 와서 팀장 이승재씨가 전화와서
'고객접수가 되었으나 신청 순으로 처리되므로 조금 지연 된 것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럴꺼면 시간약속 안해야죠. 날짜명시 안해야죠.똑바로 설명했어야죠.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한숨 팍팍 쉬어가며 말하는 것이나 예를 드는 팀장. 고객에게 '고객님!! 무슨예를 그렇게 드십니까!!'라며 성질내는 말주변... 너무 불쾌했습니다.
의무를 안지켜서 불편을 준 점, LG경영 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점, 핸드폰 하자를 인정하지 않는점, 데이터 유실관련한 보상
너무 억울한데요. 통화품질개선을 위한 녹취가 다 되지 않습니까?
확인도 가능하니 어떻게든 크레임을 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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