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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센터 ] 삼성전자 서비스 이런걸 지금 서비스라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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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문수빈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3-08-21 1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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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구입한 에어컨이 갑자기 8/14일부터 찬바람이 안나오고 선풍기 바람만 나왔습니다. 출장서비스 접수를 했지만 너무 바빠 가장 빠른 방문시간이 8/19일 오전이라네요. 더 빨리 와줄수 없냐 20개월, 8개월 두 딸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더위를 참을수가 없다고 사정해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더워 참을수가 없어 사설업체를 불렀습니다. 가스가 없다네요. 그런데 제가 5월초에 이사를 해서 이전설치를 했다고 하니 그럼 설치했던 기사를 부르라더군요. 설치쪽에 문제가 생겨서 가스가 새는거면 책임을 져야한다구요. 그래서 삼성설치팀에 전화를 드렸더니 그날 오후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가스 게이지가 40이라 가스가 없는거라고. AS를 받아야지 자기네하고는 상관없는거라더군요. 너무 더우니 그럼 가스라도 일단 넣어달라했습니다.

가스를 넣고나니 시원해졌고 AS접수를 취소할까 하다가 가스가 샌거 같으니 이왕 접수한거 취소하지말고 점검을 받아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스를 넣고 다음날 또 찬바람이 안나왔어요. 밤새 가스가 샌거 같았습니다. 더워서 너무 힘들었지만 참고 월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10시까지 오기로한 기사는 10시 반이 넘어서까지 안오더군요. 핸드폰을 봤더니 부재중전화가 와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다음 방문지로 가고있다네요. 저희 집앞까지 와서 전화만 해보고 그냥 갔답니다. 벨이라도 한번 눌렀으면 됐을텐데 전화만 해보고 그냥 갔습니다. 못받을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방문기사에게 지난주 설치팀이 와서 가스를 넣었는데 아침에 에어컨을 켜보니 또 안되더라. 쭉~~ 다 설명했습니다.
본인이 넣은게 아니니까 다시 가스를 넣겠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본인이 봤을때 다시 샐일이 없을꺼라며 혹시라도 새면 다시 연락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가스를 다시 넣은시간이 11시 30분쯤..
그날 오후 6시 20분. 또다시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나옵니다. 전화를 했죠.
본인 팀장과 함께 바로 방문을 하겠답니다. 7시 반쯤. 그 팀장이란 분이 에어컨을 보더니 이건 가스가 없는거라며 가스를 넣으라고 시키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가스를 넣고 가겠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앞선 상황 다 설명을 했습니다.
그 팀장님 제 얘기듣고 한다는 첫 마디가 제가 넣은게 아니랍니다. 나참...
이게 말인가요? 막걸린가요??
지금까지 계속 주궁장창 가스가 샌다고 말을 해왔건만 다들 가스만 넣어줬습니다. 그래서 이거 넣어봤자 몇시간 안가서 또 샐꺼다. 다른조취를 취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센서에 문제가 있을수 있대요. 안되서 연락을 주면 2일후에 자재신청해서 센서를 바꿔보겠답니다.
그래서 센서 바꿔도 안되면 그땐 어쩌냐 했습니다. 그럼 그땐 재설치를 해야한다더군요. 압니다. 재설치 하려면 얼마나 힘이들고 시간이 걸리는지..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2일후 몇시쯤 오는지 누가 오는지 알려주지 않고 그 팀장은 올수없으니 다른사람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몇시에 오냐니깐 오후래요.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5시 25분. 지금까지도 연락없고 언제오는지 누가 오는지...전 알수가 없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딸아이는 너무 더워서 짜증만 내고 울기만 하는데.. 전 나갈수도 없네요.
그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를 않습니다. 제가 전에 물었습니다. 센서를 교체하고도 안되서 재설치를 하려면 바로 되느냐, 너무 오래 기다렸다. 말씀드리니 또 한참 기다려야 한답니다. 너무 서비스가 밀려있어서 기다려야 한답니다. 언제까지요?? 여름 다 지나가고요??

오늘 엄청난 폭염이라고 뉴스에서는 또 떠들어 대는데.. 정말 더워 미치겠습니다.
만약 당신네들 집에 어린아이들이 있고 이런폭염속에 에어컨이 고장났다면, 그때도 에어컨 가스만 넣고 또다시 고장나서 또 가스만 넣고, 또넣고.. 그렇게 기다리겠냔 말입니다.

저희 엄마, 저 모두 삼성 매니아입니다.
모든 살림살이는 다 삼성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이미지고 국민모두가 비싸더라도 믿고 사는이유는 확실한 서비스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그 확실한 서비스인가요??
지금까지 모든 수리기사님들은 다 친절해서 정말 삼성은 좋구나.. 역시 삼성이야~ 그랬습니다. 그런게 이게 뭔가요??

우리 두 딸아이 목에 땀띠나서 계속 울어댑니다. 얼마나 따가울까요? 말못하는 아이들이...ㅜㅜ
누가 올건지, 오대체 몇시에 올건지 사전에 이렇다 말도 없이 연락도 안되고 이렇게 무책임할수 있는건가요??
그렇게 가스새니깐 다른조취를 취해달라 말해도 가스만 넣고 가시고...
정말 해도해도너무합니다!!!

너무더운 여름 이래도 되는건가요??
더이상의 조취는 없이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건가요??
오늘 센서를 교체하더라도 다시 안되면 재설치 하기까지 또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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