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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I.F ]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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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금예
  • 조회수 : 119회
  • 작성일 : 13-08-09 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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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날 롯데카드에서 생일쿠폰으로 T.G.I.프라이데이스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 1인 무료시식권을 받았습니다. 조건은 메인메뉴 주문과 함께 시키면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딸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TGIF 매장에서 스파게티와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메뉴를 인터넷상에서 확인했을 때 런치로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 + 서브메뉴(수프+에이드+커피)가 합쳐져서 14,400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주문할 때 무료쿠폰과 함께 주문을 했죠. 음식이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만 나오고 서브메뉴가 나오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쿠폰은 서브메뉴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음식을 다 먹고 결제를 하는데 17,535원이 차감 되었습니다. 17, 535원 짜리 먹었는데 14,400원짜리 먹어도 나오는 서브메뉴(수프+에이드+커피)가 왜 없냐구 물었더니 쿠폰은 원래 서브메뉴가 없다고 하더군요.
  TGIF는 소비자를 봉으로 여기나 봅니다. 14,400원짜리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에도 나오는 서브메뉴가 17,535원으로 더 비싼(무려 3,135원 차이) 가격으로  먹은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에는  서브메뉴가 없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무료쿠폰을 발행해서 다른 메인요리를 함께 주문하도록 상술을 부린 후,  더 싼 메뉴에도 나오는 서브메뉴가 무료쿠폰 사용이라는 이유로 더 비싸게 먹은 메인메뉴에는 서브메뉴가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힙듭니다.
  그래서 제가 TGIT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료 시식권으로 얼마짜리 찹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냐구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본사 담당자가 19,300원짜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TGIF는 롯데카드에서 19,300원짜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고 계약을 해놓고선 소비자한테는 14,400원 짜리에도 나오는 서브메뉴를 소비자한테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이 금액보다 비싼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TGIF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TGIF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해명을 부탁한다고 했더니 담당자와 총괄 책임자가 뻔뻔스럽게 비싼 금액으로 결제해도 무료쿠폰으로 먹게되면 서브 메뉴가 없다고 큰 소리 뻥뻥치면서 멋대로 하라고 하는 처사를 보면서 기업의 횡포에 약자만 당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괜히 맛도 없는 것 먹으면서 추가로 메인메뉴 주문하도록 해 제 돈만 21,000원 쓰고 소비자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전혀 찾지도 못하고 대기업이  꼼수부리는 것에 속아 화가 납니다.
  부디 이 부분에 대해서 TGIT측에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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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시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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