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Face 고가의류 땀에 의한 부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North Face ] North Face 고가의류 땀에 의한 부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Slingshot
  • 조회수 : 119회
  • 작성일 : 13-02-01 10:04:27

본문

수고하십니다. 3~4년 전 큰 마음 먹고 등산점퍼(Hard Shell)를 North Face에서 50여만원 주고 사서 몇 번 입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점퍼 내부 코팅재질이 삭아서 부스러지며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전체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orth Face측에 문의하니 땀에 의해 내부 코팅재질이 삭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설명입니다. 등산의류라면 당연히 땀 배출에 대한 연구를 했을 것이고, 판매 당시 땀은 배출하고 비에 젖지 않는 옷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해서, 그 광고를 보고 비싼 돈 들여서 구매한 것인데, 단지 땀에 의해 내부코팅재질이 삭아서 뱀 허물 벗듯 지저분하게 떨어져 나가는 것이라는 설명에 기가 막히더군요. 50여만원씩 하는 고가 기능성 등산의류가 3~4년만에 땀에 의해 못쓰게 되는 것은 명백히 제품하자인 것입니다. 눈치를 보니 North Face측은 저뿐만 아니라 비슷한 항의를 많이 받았던 듯 했으며, 다른 매장에서 들어보니 그런 고객들에 대해서 다른 상품 구매시 감가보상해 주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다고 합니다. North Face측은 과장/허위광고와 제품하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나 보상 없이, 단순히 자사 제품 재구매시 할인해 주는 것으로 입막음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아웃도어 국내 1위 업체로서 청소년들로 하여금 부모 등골 빼먹도록 수입은 올리고 있으면서 이토록 부실한 제품을 허위/과장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적절한 반성이나 보상없이 조용히 피해소비자들을 입막음하려 했으니 이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4년전 구입하신 고가의 등산점퍼의 내부코팅재질이 삭아 부스러지면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문의하셨는데 땀때문에 그런다며 당초 광고와는 다른 옷의 성능하자로인해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시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05 식음료 메종드세르 최희영 2026-06-04
1516404 유통 KRBYSYHB 박수정 2026-06-04
1516403 생활가전 LG전자 임효준 2026-06-04
1516402 항공·여행 Traveloka 이수민 2026-06-04
1516401 기타 JOVO BUY, 이혜원 2026-06-04
1516400 항공·여행 카카오 대리 이수민 2026-06-04
1516399 자동차 카슐렝 (KB차차차) 이강호 2026-06-04
1516398 자동차 BMW 이현준 2026-06-04
1516397 기타 해를품은짬뽕충주점 장정영 2026-06-04
1516396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이유진 2026-06-04
1516395 생활용품 VEITFHRY

처리중

반품
고현숙 2026-06-04
1516394 유통 아크테릭스코리아 주식회사 한광규 2026-06-04
1516393 생활가전 LG전자 오성준 2026-06-04
1516392 금융 신한라이프

처리중

종신보험
김대원 2026-06-04
1516391 기타 영농조합법인 가야금상추 박재순 2026-06-04
1516390 기타 배표천국 진기하 2026-06-04
1516386 휴대전화 삼성전자 변근섭 2026-06-04
1516382 유통 SL KOREA 이수경 2026-06-04
1516381 기타 대하이엔지 빅칭규 2026-06-04
1516378 유통 주식회사 프롬퀸 강이현 2026-06-04
1516349 생활용품 다이소 장미 2026-06-04
151634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342 기타 알프홈즈 반지희 2026-06-04
1516292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6-03
1516289 생활가전 LG전자 윤지연 2026-06-03
1516286 서비스 맥스ai 박성수 2026-06-03
1516285 식음료 담가화로구이 인천마전점 박정욱 2026-06-03
1516279 유통 국대한우 이해심 2026-06-03
151627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272 식음료 BHC치킨개금점 김원재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