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의 포인트 적립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용카드사의 포인트 적립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미로아로
  • 조회수 : 631회
  • 작성일 : 12-02-27 19:30:09

본문

모 카드사의 프리미엄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드는 용처에 따라 1,500원당 보너스 마일리지(저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신청했습니다.)를 제공한다고 광고를 하는 카드지요.

적립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사용 금액 1,500원 기준)

 

- 레져 업종(수영장, 헬쓰장, 스키장) : 5마일

- 골프장 : 3마일

- 면세점/백화점 : 2마일

- 기타 기본적립 : 1마일

 

보너스 적립이 있는 여러 용처에서 사용 실적이 있는 저는 해당 포인트들이 잘 적립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본 결과 내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와 있더군요.



일단, 대부분의 스키장 이용 금액/골프장 이용 금액이 기본 적립으로만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카드사에 문의한 결과 해당 가맹점이 각각 숙박업/골프용품 판매업으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카드사에는 가맹점의 업태를 조정하거나 실사할 의무 또는 권한이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해당 카드를 스키장에서 열심히 이용한 고객들은 보너스 마일리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아무 추가 마일리지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본인의 이용 결제 금액이 추가 혜택을 받았는지 혹은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개인이 직접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홈페이지나 청구서를 통해 개별 사용 내역별 조회가 어렵기 때문에 상담원을 통해 일일이 점검하지 않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가기 쉽상이라는 얘기이지요.


결국 카드사는 겉으로 보너스 마일리지에 대한 마케팅을 통해 10만원의 회원 가입비를 받은 다음, 가맹점 조정을 통해 기본 마일리지만 적립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 하는 한편, 고객들이 포인트 확인을 할 수 없도록 해 이러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을 모르고 있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피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 피해제보관련하여 업체명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진행시 업체명이 확인 되어야 중재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8788 생활용품 나이키 김주찬 2026-05-08
1508787 기타 하얀스냅 이성현 2026-05-08
1508786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창호 2026-05-08
1508785 통신 SK텔레콤

처리중

기기변경
이충현 2026-05-08
1508784 기타 게이트 아이 김지윤 2026-05-08
150878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8
1508782 자동차 기아자동차 엄남옥 2026-05-08
1508781 유통 카카오쇼핑 박유미 2026-05-08
1508780 생활가전 LG전자 나유영 2026-05-08
1508779 생활용품 다이스 나드리 조진영 2026-05-08
1508778 기타 심풀트치과의원

처리중

이빨
정윤복 2026-05-08
1508777 식음료 상무초밥 진주점

처리중

속은 느낌
김영철 2026-05-08
1508776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수정 2026-05-08
1508775 기타 입주청소업체 안문규 2026-05-08
1508774 유통 카카오쇼핑 이혜원 2026-05-08
150877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미숙 2026-05-08
1508772 기타 주식회사 라르츠엑스

처리중

맨즈텐
권연경 2026-05-08
1508770 식음료 농가살리기 김서영 2026-05-08
1508769 생활용품 시골남자 주원숙 2026-05-08
1508768 식음료 주식회사 비비에스랩

처리중

건강
윤미란 2026-05-08
1508767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세영 2026-05-08
1508766 통신 KT 서창희 2026-05-08
150876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8
1508764 금융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나프 정광옥 2026-05-08
1508763 생활용품 테키라 송유리 2026-05-08
1508762 자동차 현대자동차 서비스센 박성길 2026-05-08
1508761 기타 페덱스 코리아 안미란 2026-05-08
1508760 유통 쿠팡 강민수 2026-05-08
1508759 생활가전 잇카 유영국 2026-05-08
1508758 생활용품 캔들마노 한다영 2026-05-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