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대체 방법 불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안양샘병원 ] 의료사고 대체 방법 불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민경
  • 조회수 : 218회
  • 작성일 : 13-02-26 22:05:2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월 4일 저녁먹고 난후 심하게 배가 꼬이고 통증으로 인해 안양샘병원 응급실에 내원해서 치료받고
새벽에 귀가했습니다
아침에도 참을수 없는 통증으로 다시 외래에 방문하여 입원을 하게 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는 중간 중간에도 환자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고, 무조건 밥 굶기고 특별한 얘기도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록 물도 못 마시게 금식시켜 놓고 계속 수액만 링거로 투입했습니다.
언제까지 굶어야 하냐고 하는 저희 질문에 그럼 조금씩 드셔볼래요? 라는 식으로 그때부터 죽이 나오기 시작했고,,, 계속 치료받는 중간에도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장염인것이냐고 물으니...그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라는 식의 성의없는 대답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드디어 6일 24:00 수액을 링거로 맞았는데...아침에 보니 손등이 정말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부워있었고 통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실에 얘기하는 순간...전 깜짝 놀랐습니다.

저한테 링거로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수액이 제 이름이 아닌 전혀 다른 50대 남자의 수액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당황하고 하더니...잠시뒤 수액을 빼 주고...미안하다고 잘못 들어간것 같다고 했습니다

수간호사가 오시더니 간호사가 착각해서 잘못 링거를 교체한것 같다고하시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불행중 다행이 수액은 똑같기 때문에 괜찮다는 식이었습니다.

전 너무 기가 막혀서 의료사고 아니냐고 했더니...수간호사가 분명 의료사고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면서

이틀이 지나도록 저에게 아무말도 결과도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전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같은 수액이라고 하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고 같은 병실의 여자분들것도 아니고...전혀 다른 남자병실의 수액이 저한테 들어오고 있었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분은 수액을 맞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제 수액은 어디로 갔으며, 남자분은 수액을 맞지도 않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다행이고, 만일에 하나 운이 나빠 다른약이 저한테 들어왔다면 재수가 없어서 죽을수도 있는건가요?? 

퇴원하는 날까지 아무도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입원금 계산시 제가 확인하니, 해당부서에서 답변이 수간호사가 한번 확인해 본다고 했다고 합니다.

전 순간 정말 깜짝 다시 한번 놀랐고, 기가 막혀 아무말이 안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너무 기가 막히고 놀랄따름입니다.
소리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쳐야 조치가 되고,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은 기냥 넘어가는건가요??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람생명을 다루는 곳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형실수를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체하고
기냥 넘어가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 한  실수가 다시 나오지 말라는 것도 없고, 그럼 힘없고 지식없는 사람은 의료사고면 무조건 재수가
없어서 당한거라고 하면서 포기해야하는건가요?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퇴원후 2주가 지나서 수간호사가 전화해서 하는말이...
몸 괜찮냐고 하면서, 기분은 풀리셨냐고 하더군요..
넘 기가 막혀서 통화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바쁘다고 통화할수 없다고 하니, 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때 윗사람 누가 상을 당해서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서...
기분 풀으시라는 식의 대답...

너무 기분이 나쁘고 불쾌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아픔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주는 이런식의 행동은 없어져야
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리 결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몸이 아프시어 방문하신 해당병원에서의 어이없는 의료과실 관련하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해당병원에서의 의료사고 관련하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http://www.k-medi.or.kr)에 중재 및 자문구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2011. 4. 7. 제정, 공포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전문적인 의료중재,조정 기관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995 서비스 CJ대한통운 윤정식 2026-06-05
1516993 서비스 CJ대한통운 윤정식 2026-06-05
1516991 기타 CJ 대한통운(당근택배) 윤정식 2026-06-05
1516989 생활용품 카시오

처리중

반품 거부
최고운 2026-06-05
1516988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05
1516986 생활용품 아이데코 안경 광주봉선점 윤채영 2026-06-05
1516985 기타 성남야탑동바른세상병원 최용삼 2026-06-05
1516951 기타 영광세탁소 이승하 2026-06-05
1516950 유통 (주)비즈마켓 송종현 2026-06-05
1516949 기타 GS25오산청호점(편의점) 김주성 2026-06-05
1516948 생활용품 유아매장 오즈키즈 안소현 2026-06-05
1516947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이팔 2026-06-05
1516946 서비스 Nc소프트 안영준 2026-06-05
1516945 기타 워시데이 (자동차용품관련) 권태연 2026-06-05
1516944 생활용품 테무

처리중

반품 환불
김형우 2026-06-05
1516943 유통 나인그랩 홍효정 2026-06-05
1516942 생활용품 LZVIX 황은빈 2026-06-05
1516941 자동차 코리아모텃ㄷ 김지민 2026-06-05
1516900 생활용품 루시드명품 마신영 2026-06-05
151689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5
1516893 기타 금호탑공인중개사 엄정혜 2026-06-04
1516888 항공·여행 아고다 김건욱 2026-06-04
1516884 유통 틱톡(오픈채팅방-이오점)졸업앨범의류대여 김난경 2026-06-04
1516880 서비스 필라테스192 천호본점 권아영 2026-06-04
1516875 유통 컬리 전희정 2026-06-04
1516874 기타 뜰애농장 한채윤 2026-06-04
1516861 유통 footballerkorea 채홍석 2026-06-04
1516851 기타 스피킹맥스 백민승 2026-06-04
1516837 금융 삼성화재 신경빈 2026-06-04
1516831 생활용품 광고업체 엔터 업체, 매니지먼트 최민채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