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SAM, 알고보니 국내용? 사전 고지도 없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교보문고 ] 교보문고SAM, 알고보니 국내용? 사전 고지도 없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선영
  • 조회수 : 155회
  • 작성일 : 13-10-14 11:29:07

본문

제가 중국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앞으로는 한국책을 사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전자책 리더기를 사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 곳을 비교하던 중, 교보문고 SAM이 마음에 들어 SAM리더기와 함께 한 달에 5권씩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24개월 약정, 한 달에 19000원)

비자 문제로 10월초에야 중국에 입국했고, 그제서야 중국에서는 교보문고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항을 교보문고에 알리고 방법을 물었더니(중국에서 접속이 안 되기에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해결책은 없고 구매한 제 탓이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교보문고의 서비스를 전혀 이용할 수 없는데도 남은 약정기간(18개월) 동안 한 달에 19000원씩 계속 납부를 하든지, 해지금으로 18만 2천원을 내고 해지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애초에 교보문고에서 SAM을 판매할 때 'SAM서비스는 국내용입니다', '교보문고 e-book은 해외 접속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라고 미리 고지했다면 제가 교보문고SAM을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거라는 말입니다.

확인해본 바 현재 다른 서점/e-book 사이트(알라딘/YES24/리디북스)는 모두 중국에서 접속이 원활합니다. 제가 교보문고 말고 다른 회사의 e-book과 다른 회사의 단말기를 구매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과연 여기에 교보문고의 책임은 전혀 없을까요? 서비스 사용에 심각한 방해를 초래하는 상황에 대해 사용자에 미리 고지하지 않은 건 소비자에 대한 의무 위반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소비자는 실물책 구매가 어려우니까 전자책을 구매하는 것일텐데, 교보문고 측은 해외에서 한국책을 읽고 싶어하는 소비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나봅니다. 

무용지물이 된 SAM과, 접속되지 않는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보자니 짜증이 납니다. 해지금 없이 그냥 해지할 수는 없는 걸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신 제품이 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환불요청 하셨는데 소비자과실로 위약금을 부담해야한다고하여 억울하고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방문판매로 구입한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거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청약철회시점이 지난 상태에서의 계약해지는 중도해지에 해당하므로 일정한 위약금이 부과가 되리라 사료됩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건강한 한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69 생활가전 쿠쿠전자 전병대 2026-06-11
151996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19967 서비스 NC소프트 문정국 2026-06-11
1519965 생활용품 주식회사 헥토파이낸셜 김은하 2026-06-11
1519964 서비스 체험단닷컴 전윤경 2026-06-11
1519963 기타 다이소 정현숙 2026-06-11
1519962 금융 메리츠화재 이지영 2026-06-11
1519961 유통 솔표 영묘사향단 유선녀 2026-06-11
1519960 기타 XD(엑스디) 김은빈 2026-06-11
1519958 생활용품 안다르 박재아 2026-06-11
1519954 유통 장신몰

처리중

미환불
이현우 2026-06-11
1519952 통신 SK텔레콤 이진호 2026-06-11
1519951 기타 경찰청 장세현 2026-06-11
1519950 식음료 피자팔이소년-본점 그레이 2026-06-11
1519949 기타 KNN, 센텀 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이진호 2026-06-11
1519948 생활용품 크록스 인터넷 쇼핑몰 김민주 2026-06-11
1519942 기타 중외제약 신윤경 2026-06-11
1519935 생활가전 업체 이현아 2026-06-11
1519934 기타 미닉스 MINIX 배연화 2026-06-11
1519933 생활가전 LG전자 지영준 2026-06-11
1519932 기타 배달의민족 김부경 2026-06-11
1519931 유통 G마켓 장수진 2026-06-11
1519930 통신 https://search.collectservice.top/logistics 오현리 2026-06-11
1519929 생활용품 블루보틀코리아, 더현대Hi 변지훈 2026-06-11
1519926 자동차 현대자동차 허동혁 2026-06-11
1519925 생활용품 비반디 이연섭 2026-06-11
1519924 기타 스튜디오,예식장 송주화 2026-06-11
1519923 생활가전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1
1519915 생활가전 LG전자 안청 2026-06-11
1519914 생활용품 닥터엔도프 변아람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