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고장난 신차에 대한 르노삼성의 몰상식 대응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노삼성자동차 ] 2개월만에 고장난 신차에 대한 르노삼성의 몰상식 대응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성표
  • 조회수 : 122회
  • 작성일 : 12-12-23 12:13:30

본문

지난 10월 제 아내가 sm5를 샀는데, 12월 19일 저녁 시동을 켰더니 계기판이 나가 버렸더군요.

이튿날 차량을 구입한 직원(서울 목동지점 배상천)에게 이에 대한 문의 및 항의를 했으나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려주고
'동일한 고장이 3회 이상 돼야 신차 교환이 가능하다' 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구입한 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버린 것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가 없는 것' 에 화가 났지만 우선 알려준 정비소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02 2693 0889) 그랬더니 거기선 '차량을 직접 몰고 와라' 라고 하더군요.차량을 직접 몰 수가 없으니까 정비가 필요하다 하는 건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 이후에 또 구입한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긴급 출동' 을 이용해야 한다면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자기가 판매한 고객의 차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 버려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참 무성의하다' 라는 생각에 불쾌했지만 또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가까운 효자지점으로 차량을 갖고 가 정비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2시간쯤 후 '정비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하겠으니 성수 사업소에 입고를 시켜야 한다.' 는 연락이 왔는데, 역시 긴급 출동을 불러 차량을 견인해 가야 하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 구입 직원에게 전화했더니 '성수 사업소는 예약 없이는 오래 걸린다. 차량 수리가 오래 걸리면 무상렌트가 가능하다' 는 말만 하더군요. 전 다시 긴급 출동을 불러 성수사업소까지 가야했고 수리를 접수한 후 무상 렌트를 얘기했더니 '대기 시간은 제외하고 순수 정비 시간이 48시간 이상 돼야 가능하다.' 는 말만 듣고 나왔습니다

직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맞지 않는 말을 항의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전에 됐었는데, 안되나 보다. 그리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니가 아쉬우면 고객 센터에 항의해야 뭔가 생긴다.' 는 식으로 대응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난 판매했으니 이제 아쉬울 거 없다' 는 식이냐고 따졌더니 '어쨌건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는 식으로 대꾸를 하더군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화를 끊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내가 2개월만에 계기판이 나가는 일을 당했다 내 상식으로는 이런 경우에는 적어도 구입 직원이 죄송하다 하고 차량 수리 접수부터 정비까지 일련의 과정을 다 본사나 직원이 해줘야 하는 것 같은데, 난 종일 직장에서 일도 못하고 결국 성수까지 왔다, 그래서 이런 몰상식한 행위를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본사 고객센터에 따져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전화했다. 뭐 이런 식으로 직원을 교육시키고 차를 팔아먹냐며 항의했습니다.(12월 20일 16시 30분경부터 약 30분 정도 항의)

그랬더니 상담원은 이를 담당하는 상급부서 팀장님이 내일 고객님께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믿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날 영업 시간 마감이 20분 전이 되어도 전화가 오지 않아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끊은 지 20분쯤 후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전 대리점 직원의 몰상식한 행위 및 고객 센터에서 반복되는 차량 번호, 차주, 본인의 이름 및 전화번호를 대라는 요구를 7차례나 받았고 '규정 상 아무 문제 없다 난 차를 팔았으니 아쉬울 거 없다' 는 직원의 언행에서 엄청난 불쾌감을 감내해야 했고 전 하루 종일 직장 업무에 불성실하게 임해야 하는(아주 바쁜 연말인데..) 걸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규정대로 잘 정비해 주겠다 ' 는 식의 얘기만을 되풀이 하더군요...

본사에게 묻고 싶네요

1. 신차 고장의 원인이 명백한 기계 결함인데, 왜 제가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제 일도 못하고 동동거리고 기분 상해야 하는 건가요

2. 당연히 대리점 직원과 본사의 사과와 성의있는 후속 조치가 이어져야 하는데, 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3. 2개월만에 망가지는 신차라면 당연히 새차 교환이나 그에 준하는 보상책이 규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왜 그렇지 않나요

제 부친과 장인 어른도 sm3와 7을 구입했는데 르노 이런 회사였군요
요즘 차가 잘 팔려서 잔업도 재개하고 희망 퇴직도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딴 식으로 고객을 박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르노 전체가 망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따위로 장사하지 마시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689 생활용품 샤르드 나명선 2026-05-30
1514688 기타 직꾸(알리바바 타오바오 구매대행) 한주엽 2026-05-30
1514687 항공·여행 스르르스테이 광면사거리점 김소희 2026-05-30
1514686 유통 당근마켓 (화개장터) 김예지 2026-05-30
1514685 통신 LGU+ 신찬유 2026-05-30
1514684 유통 쿠팡 지영철 2026-05-30
1514683 서비스 크린토피아 권정민 2026-05-30
1514682 식음료 맘스터치 광주봉선점 조현명 2026-05-30
1514681 기타 (주)가파덴트 인터내셔널 문정욱 2026-05-30
1514680 생활용품 https://dm-cn.aliyuncs.com/trace/v1/report?bid=202657&env=600000305122633167&extra=1-&mac=180996&mf=service%40kr-vipshop.com&msgid=9eac4d41-fe91-4ed8-870e-81c675636fff%40alibaba.com&sac=0&tag=delivery&tid=task202657&to=casvill1%40naver.com&tpl=&ts=1778112 김영순 2026-05-30
1514679 서비스 단풍나무짐 마포점 오문경 2026-05-30
1514678 유통 네이버쇼핑 신태진 2026-05-30
1514677 기타 https://d2bt9e96upsk6k.cloudfront.net/detail/uyiIen3y2ZsBQEFT5bVN?from=google&utm_content=23794043164&adset_id=195557391723&ad_id=806563010850&opt_id=633556&aatid=6791947433&gad_source=2&gad_campaignid=23794043164&gclid=CjwKCAjw8uTQBhAdEiwAVvtJygyJhbMFhiQ 조현주 2026-05-30
1514676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박선주 2026-05-30
1514675 생활용품 레스토닉침대 이용학 2026-05-30
1514674 생활가전 이마트

처리중

AS건
김소희 2026-05-30
1514673 기타 마들 성모 내과 의원 김경욱 2026-05-30
1514672 생활용품 나이키 김면희 2026-05-30
1514671 식음료 은화수식당 장은우 2026-05-30
1514670 기타 (주) 우아한 형제들 명현정 2026-05-30
1514669 기타 chigt8

처리중

중고판매
이미은 2026-05-30
1514668 기타 피트니스 오늘&필라테스

처리중

pt 환불금
김기태 2026-05-30
1514667 유통 쿠팡 이성숙 2026-05-30
1514666 식음료 피자헛 신매점 김나영 2026-05-30
1514665 유통 쿠팡 이율화 2026-05-30
1514664 유통 신건호멸치 이한비 2026-05-30
151466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661 유통 Oznffxz(베이징 유리 건강 기술 유한회사) 박지열 2026-05-30
1514660 유통 비비안속옷

처리중

교환
송태미 2026-05-30
1514659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박준석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