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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 편의점에서 물건 고르는데 고민은 나가서 하고 오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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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소정
  • 조회수 : 359회
  • 작성일 : 25-09-04 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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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측에 먼저 불만사항을 건의 하였으나 제가 요청한 사항이 단 한개도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고발센터에 다시 요청드려요
30평생 살면서 이런 황당무계한 일은 또 처음 당해보네요 8월 23일 오후 1시 35-38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매장 요청해서 확인 해주세요ㅠ
매장 들어가자마자 왼편에 삼각김밥 매대 앞에서 물건을 고르려다 입맛이 없어서 고민하면서 중요한 연락을 주고받는 중이었습니다. 다른 손님들의 동선을 방해하거나 점포 운영에 지장을 준 사실은 전혀 없었습니다. 1-2분 지났나 뒤에서 사장님같은 분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물건을 구매하고 어쩌고"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잘못 들었나 했습니다. 심지어 매장에 다른 손님들도 계셨구요 그분들 계산하고 나갈때 한번 더 말하시더라고요. 저는 제 행동이 잘못됐다 판단하지 않았기에 들어도 못 들은척 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산대 앞으로 굳이 나오셔서 위협적으로 한 번 더 말하시더라구요 구매를 먼저 하시고 할일을 하라면서요.
너무 황당해서 되물었죠 제가 피해를 드렸냐고 그랬더니 그렇게 서있으면 거슬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 거슬리지 않게 하려고 구매를 빨리 해야하는거냐 저는 제 할일이 있으니 하고 구매를 하려고 하는건데 잘못된 건 아닌 거 같다 말하니 그럼 빨리 구매를 하고 나가서 하든 나가서 할일을 다 하고 들어와서 구매를 하든 하라더군요. 본인이 화장실도 못가고 기다려야 하냐면서.. 이게 맞는 고객응대법인가요? 세븐일레븐에서는 직원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시길래 고객이 서있는게 거슬린다고 나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씁니까? 오히려 제가 알려드렸어요 만약 화장실이 급해서 그러신 거였으면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가능하면 구매 먼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구요 그랬더니 그래서 말하지 않았냐 빨리 구매하고 나가라고 그래서 이 분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컴플레인을 걸 목적으로 여기 지점이 어떻게 돼요? 하고 물으니 아주 당당하게 숙대역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언행으로 저를 대하셨고 내내 소리를 지르며 언성을 높이시며 위협적으로 행동하셨는데 제가 물건을 구매하기위해 고민한 그 잠깐의 몇분이 그런 응대를 받아도 될만큼 잘못한 일이었을까요?
"거슬린다. 빨리 계산하고 나가라. 할일이 있으면 하고 들어와라" 이런 발언을 반복하며 제가 구매결정을 하는 정당한 과정 자체를 강제로 끊고 즉시 계산하라고 압박 하였습니다. 저는 단지 뭘 사야하나 고민을 하며 제 할일을 하는 거였고 그 잠깐사이 거슬린다는 주관적인 이유로 문제 삼으며 고객에게 모욕감과 불편함을 준 일을 저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1. 저는 매장에서 물건을 자유롭게 고르고 결제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사장은 이를 무시하고 계산을 강요하여 소비자권리를 침해하였고 2. 사장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불필요한 모욕감과 심리적 압박을 받아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3. 이번일로 인해 저는 해당점포 뿐만 아니라 가까운 동일 브랜드 매장도 이용하기 꺼려졌습니다. 이전에도 평일 이동동선에 있어 자주 가는 매장이었는데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되어야 할 편의점이 이런 경험을 준다는것은 본사 관리와 사장교육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라는 대처방안은 분명합니다. 빨리 처리해달라고 본사로 연락 드린것이고 제대로 된 처리가 없다면 기다려서라도 확실한 처리를 위해 소비자고발센터로 넘기겠습니다.
일단 해당 점주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씨씨티비확인, 사실확인) 공식적인 사과 요구합니다. 직접적인 연락은 보복가능성이 있으니 점주 공식적인 사과문을 음성이나 자필글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동일 사례 재발 방지, 제 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확실한 대처 확인을 위해 해당 지점에 대해 고객응대매뉴얼 교육을 필히 몇시간이든 진행하시고 확인 받겠습니다.
금전적인 처리 보상을 원한다고 쓰는 글이 아닌이상 본사에서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해당 지점 점주에게 확실하고 강경한 태도로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할 수 있게 처벌바랍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거기 사장이 바뀌지 않는이상 다시는 그 지점을 이용할 수도 하고싶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피해에 대해 제대로 처리해주세요

여기까지가 본사측에 요구드린 사항이었습니다. 1 해당직원 자필사과문 2. 교육 인증
처음에 통화 후 제 의사 확인하시고 다시 연락주신다고 하시더니 약속기일 2일이 지나도록 본사에서 연락 안 주셨습니다 문자 보내니 직원 사과문은 개인차원의 문서라 제공이 어렵고 교육은 진행 하였다로 끝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 직원이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지 교육을 받았는지?
나이대도 많은 분이셨어요 50대는 넘어보이셨고 어떻게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을 직원으로 계속 쓰시는지 의아해요 가족을 고용해서 그냥 주의 한 번 주고 넘어갈지 누가알아요 저는 이제 제일 가까운 편의점 이용도 못하는 불편함을 계속 겪어야하는데 이게 맞는 해결방법인가요? 저만 너무 억울하네요 ㅠ
가능하다면 편의점측에서 다시한번 사태 심각성 파악하고 해당직원 사과문과 교육진행여부는 그냥 말로 했습니다가 아닌, 가능한 1. 교육계획및목차 2. 교육자료(메뉴얼) 3. 교육참여자명단 (누가 교육실시 했는지 직급/서명 포함) 4. 교육일시 및 장소기록 등
구체적인 항목 작성하여 증빙 자료로 받길 원합니다.
저 이런식으로 부당한 대우 받고 어정쩡한 대처로 끝난다면 다시는 세븐일레븐에 다니고 싶지 않아요 이번 일 제대로 처리해서 소비자 하나라도 신경쓰고 주의하는 태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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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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