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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료원 ] 부산의료원 응급실 환자거부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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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미현
  • 조회수 : 166회
  • 작성일 : 12-12-24 1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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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응급실에서 경북영덕에서 3시간넘게 구급차를 타고온 위급환자를 돌려보냈습니다.

의사가 모자라서도 아니고 응급실이 미어터져서도 아닌..

전화를 하지 않고 왔다는 이유에서 진료를 해줄수 없다는 내용이였습니다.

60이 다되어가는 어머니가 90이 다되어가는 할아버지를 영덕에서 구급차에 실려 오신터라

진료거부에 언성을 조금 높이셨더니..  간호사가 삿대질에 반말하며 가라고 했답니다.

얼마나 심하게 어머니를 몰아붙이셨던지 옆에있던 남자의사 두명이 간호사를 말리는데도..

끄떡없이 어머니께 심한말로 환자를 받아줄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게 말이되는 상황입니까?  일반환자가 아닙니다..

경북영덕에서 응급으로 구급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질주해온 환자를...

단지..  전화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돌려보낸다는게...

응급실이 언제부터 전화예약제가 되었나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머님께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해당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를 타고 가셨는데 전화로 예약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진료거부하며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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