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 the box(더박스) 서비스상태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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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규
- 조회수 : 2,445회
- 작성일 : 12-10-19 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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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핸드폰없이 생활하다가 17일 친구의 소개로 갤3 3g를 사게되었습니다.
단말기값은 비싸더라도 할인지원이 된다길래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산거 갔습니다.
저의 거주지가 김제가 아닌 이유로 인해 핸드폰은 저녁 20:30분경 터미널 버스로 배달받았고
집에와서 핸드폰을 켰습니다. 그리고 통화하는데 자꾸만 잡음이 나고 통화품질상태가 좋지 않았습니
다.
14일 이내에 통화품질이상 판정을 받으면 구매 취소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들었고,
다음날 퇴근 후 전주 서비스센터에서 통화품질이상판정을 받아서 전주 덕진광장(터미널) 옆 The box
에 찾아가 통화품질 이상으로인해 구매취소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이 직접오시더니 '이것은 구매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4일이내에 법적으로는 가능한데 이제품은
안됩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론 가능한데 이건 안된다니..
그래서 상황 설명을 다시 드렸고 들려오는 대답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데 물어보시라면서.
'이제품을 통화품질이상으로 가져왔는데, 이상있는 기계를 누가 다시 사가겠습니까.'
.........그럼 통화품질이상있는 기계를 우리가 쓰라는 건가요?? 하니 취소는 안되지만 변경은 가능하다
는군요.. 물론. 백화점같은 경우. 상품을 사용하고 반품이 불가능하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전자기기라는 것입니다. 하물며 핸드폰보다 큰 TV도 사용 후 반품이 가능한데..
점점 목소리가 커졌고, 이제 그 사장분이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와 같이 갔는데 저희 아버지에게 큰소리로 '그러니까 구매취소가 불가능하시다고
요!!!!!!!!!!!!!!'라면서 그때 손님 한분이 그냥 가시더라구요.
근데 대뜸 '아지금 저렇게 가시는 고객님은 어쩌실꺼예요'랍니다.. 참.. 어이가없어서
우리는 고객아닙니까?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맘 다르다더니... 취소시킨다니까 그때부턴 블랙리스트
라는건가.. 그렇게 계속 언쟁을하다가 그냥 핸드폰을 두고 나왔습니다. 그쪽에선 취소안되시니까 언제
든지 가져가라면서.
그 후에 여러곳에 자문을 구해보니 sk로 전화를 걸으면 해결해준다길래, 전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렸습
니다. sk측에선 친절하게 무조건 구매취소 가능하시다고 걱정하시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요즘 통신시장이 불경기라 하나라도 더 팔아야겠다라는 심정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고객한테 이런식
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구매취소가 안되더라도 고객한데 소리지르는 사장이 현 유지 고객들에게
얼마나 제대로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sk측에서 구매취소를 잘 처리해줘서 하긴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구매취소됬으니까 와서 요금내고가라고 하더군요....이게지금...-ㅅ-;;나참.......
정중히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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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이동전화 개통계약은 핸드폰과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상품으로서 핸드폰은 개통과 동시에 재판매가 불가한 상태가 되며, 서비스 또한 실비인 개통비가 발생합니다. 다만, 약관 또는 분쟁해결기준상 14일 이내 주거지(집, 직장, 학교)에서 통화품질서비스 하자가 확인될 경우 이용료 부담만으로 해지할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