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짜증나는 여수 & 여수훼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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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미정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12-07-01 15: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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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만히 있자니 속터지고 화가 치밀어서 고발합니다!!
오늘(7월 1일) 오전 9시 20분 여수 ->제주 행 여수훼리 코델리아호 탑승예정자였습니다.
아침부터 택시 두 번 갈아타며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홈페이지 나와있는 여객터미널 갔더니 제주행 운항 해 본적 없답니다..)
택시기사도 어디서 운항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_-
겨우 어찌어찌 찾아갔습니다.
황당하게도 갔더니 운항 안한답니다.
여수훼리 관계자 아무도 없습니다.
주변분들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6월 29일 운항하루하고 운항중단됐다는 사실을....-_-;;;
물어물어 찾아갈 필요 없었습니다. 여수훼리측에서 전화한통은 고사하고 문자 한통도 주지 않았습니다.
콜센터 전화는 당연히 받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가기전 방문했는데 할인이벤트 한다고하고 운항중지라는 글은 찾아볼 수 조차 없습니다.
엿먹고 알아서 와라 이겁니까?
애들까리 데리고 가족들 기분좋게 여행가서 말그대로 개고생했습니다.
기대하고 간 여수? 그 누구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
여수박람회 콜센터 자기네 해줄수 있는게 없다니다.
여수시청?
운항 안하는지도 모릅니다. 처음 듣는답니다. 자기네가 허가한거 아니랍니다.
개인 회사니 자기네도 그거까진 모른답니다.
운항을 그럼 왜 시키냐 했더니 허가는 해양항만청에서 한답니다.
전화했더니 선장이 경력이 없어서 하루 운항하고 중지시켰답니다.
그럼 처음부터 왜 허가를 내줬냐했더니 그건 사장이 고용하는 거라 자기네는 그거까진 모른답니다.
그래도 친절히 여수훼리 사장 전화번호 알려줘서 전화했습니다.
핸드폰 꺼져있습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사과는 커녕 피해보상, 환불도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_-
참나,,,
다들 짠것같이 모른다모른다,,자기네 책임 없다,,,,
주변에서 참,,,구석진 여수에서 왜 박람회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 많이 하드만..
그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
고생한건 둘째치고 다른 지역으로 돌아돌아 시외버스타고 비행기타고 겨우왔습니다.
이 보상 누가해줄겁니까 대체-_-;;
참 나 당하고도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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