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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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원철
- 조회수 : 35회
- 작성일 : 12-05-18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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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지역적 사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제가 최근에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현금과 카드사용에 대한 차이에 대한 것입니다.
고현시장이란 곳에 방문해서 1만 원치 떡을 사서 카드를 냈더니 카드로는 1만 2천 원이라고 했습니다. 다소 황당하기도 했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또 며칠 전엔 집 부근 미용실엘 갔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1만 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주인이 하는 말이 카드로 하면 1만 2천 원인데 현금으로 하면 할인해서 1만 원이라고 했습니다.
생계형 주민들이야 현금이 더 반가운 것은 맞겠지만 그렇다고 신용카드 기기를 설치한 상태에서 현금과 카드에 차이를 두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1천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신용카드 결재를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공정거래에 위반되는 행위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여기 거제지역 소비자고발센터를 찾아보니 정보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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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거주하시는 지역에서의 신용카드사용 관련하여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증빙을 첨부하여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 (02-3771-5950~2)으로 신고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재가 있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