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명절(추석) 온라인 예매 시스템 오류로 인한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레일 ] 코레일 명절(추석) 온라인 예매 시스템 오류로 인한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현석
  • 조회수 : 49회
  • 작성일 : 13-09-10 10:02:36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지난 8월 29일 저는 추석에 고향(충북 제천)에 내려가기 위해 기차표 예매를 하려고
아침 5시 30분 부터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 (예매오픈시간 6시)
시간에 맞춰 서울에서 함께 거주중인 누나와 함께 시도를 했는데, 시스템이 지난 설날과
다른 시스템으로 바뀌었더군요.
지난 설날까지는 유료회원에게만 온라인 예매 할 수 있는 권한을 줬으며, 선착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유료회원에게 주던 혜택을 일반(무료)회원에게까지 확장하여 권한을 줬으며,
선착순이 아닌 대기순번을 받아 기다리고 접속 후 기차표를 예매하도록 되었습니다.
(유료회원과 일반(무료)회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도대체....
  난 다른거 다 필요없고 명절 예매만 하면되는데,,, 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이에, 저는 처음 시도시 3만명의 대기순번을 받아 좀 이른 시간에 접속할 수 있어 표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엇지만, 올바른 접근방식이 아니라며 저를 다시 대기순번을 받겠끔 하더라구요.
(전혀 이상한 방식이 아니라 정말 보편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인터넷 프로그램도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서 받은 대기순번이 6만명 네 기다렸습니다. 금방 되겠지하고. 다 기다리고 접속 후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기차표 선택을 끝낸 후 예약 버튼을 눌렀는데 시스템 오류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한번더 기회가 있길래 눌렀습니다. 또 시스템 오류.. 도대체 저는 왜 대기순번을 기다린건지...
그냥 전날 시스템 오류가 많다고 말이라도 해주시던지... (시도는 2회 한정으로 지나면 다시 대기해야함)

결국 또 대기했습니다. 12만명을, 근데 또 2번의 시스템오류로 또 대기해야했고 15만명,
18만명, 20만명까지 갔습니다.

전 그때까지 분명 실시간으로 좌석확인을 해가며 희망을 가지고 시도를 했는데.
6번째 20만명을 대기 하던중 제가 원하던 일정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더군요,
저는 6번의 시도 최종 5번의 시도를하면서 12회의 예약기회가 있었는데,
시스템의 오류로 저는 결국 기차표를 못구하게되었습니다.

내가 본인스스로 인정될만한 오류가 있었으면 짜증도 화도 안나겠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코레일의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코레일 담당부서에
전화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고객정보로 Log 를 확인 후
연락준다고 하는데 약 3일간 답이 안왔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코레일에서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서 문제가 있었다는 얘길
해주더군요. 그럼 그 오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보상을 해달라고 제가 원하는 표를 구해달라고 했더니,
코레일에서는 그럴수 없다고 이것도 예매 대기를 걸으라고 하더군요
그놈의 대기를 왜그렇게 사랑하는지 코레일은.....

그래서 저는 약 2주가 덜 된 시점에서 코레일을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려합니다.
 * 코레일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기차표 예매를 못한 고객에게 대응이 없었습니다.
 * 공지 사항으로 시스템오류가 있어 피해가 있던 고객에게 공개사과를 했어야 합니다.
 * 문제 제기를 한 고객을 하찮게 대하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 몇일을 기다려도 안줍니다.
 * 해당부서 전화번호 입니다. (해당부서 센터장 내선번호 : 02-3149-3124)
 * 전화 하실 경우 박현석 고객에 대해 확인해 보시면 아실거라 봅니다... 독하게 전화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코레일로부터 타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상각합니다.
코레일이 와서 사과를 하던 제가 받은 시간적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보상을 받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기차표의 예약 오류로 인한 피해를 입으시어 무척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기차표에 대한 민원은 한국철도공사 철도고객센타 ☎1544-7788번으로 전화하여 상담가능 하십니다. 아울러 이차적(정신적, 시간적)으로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문화 되어있지 않으며 필요시 소송 등 민사적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5668 생활용품 플라이데이 강승원 2026-06-23
1525663 기타 나나모텔 김보영 2026-06-22
1525634 기타 세탁에진심 이수민 2026-06-22
1525626 통신 KT 김정현 2026-06-22
152562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윤미 2026-06-22
1525616 금융 IBK기업은행 김정현 2026-06-22
1525614 기타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입주예정자협의회 정찬양 2026-06-22
1525604 생활용품 오아야(@_.ye.eun 공구 인플루언서 신고) ㅇㅇ 2026-06-22
1525600 생활용품 테키라

처리중

배송지연
이정윤 2026-06-22
1525584 통신 KT 정명수 2026-06-22
1525582 유통 연우바이오(노벨엔오 코끼리아저씨) 박진서 2026-06-22
1525581 통신 Tenorshare 방현식 2026-06-22
1525579 식음료 시골 농부(한경) 김옥분 2026-06-22
1525577 항공·여행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 이준현 2026-06-22
1525575 금융 삼쩜삼 김혜경 2026-06-22
1525574 기타 블리비의원 서정혜 2026-06-22
1525573 생활용품 열쇠 강현숙 2026-06-22
1525572 서비스 볼트PC 합성점 변혜원 2026-06-22
1525571 유통 인스타그램 - 미앤느2 임소은 2026-06-22
1525570 생활용품 eoa (주식회사 넥스트립) 오미라 2026-06-22
1525569 자동차 기아자동차 정용훈 2026-06-22
1525568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22
1525567 생활용품 포에버베넷핏 정은하 2026-06-22
1525566 유통 칼로 calo 최길순 2026-06-22
152556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2
1525564 식음료 청원생명쌀공식스토어 김혜영 2026-06-22
1525562 생활용품 커튼명장

처리중

색상오류
함남호 2026-06-22
1525561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김소영 2026-06-22
1525560 생활가전 코웨이 김여진 2026-06-22
1525559 기타 https://dn18bz0uxihil.cloudfront.net/detail/JL0m609xqsrYQK4jN6Jn?from=google&utm_content=23868410372&adset_id=202359293688&ad_id=809591323675&opt_id=632739&aatid=5112558293&gad_source=2&gad_campaignid=23868410372&gclid=CjwKCAjwxITRBhBYEiwA6mZm7Vgb37hKJ4oX 신유진 2026-06-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