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민영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2-07-24 16:12:58

본문

동생과 올 여름 휴가를 떠나기위해 여권을 발급하려 여권사진이 필요했습니다.
여행사에서 빠른시간안에 발급을 받으라해서 마음이 급한차
주말에 서울에 있는 동생을 만나 가까운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참로고 전 지방에 살고 있구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동생과 아는 지인을 만나기로 약속이 있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사진관에
전화문의를해서 여권사진촬영가능한지를 묻고 택시를 타고 사진촬영을 하러갔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여기저기 장비가 갖춰져 있고 뭔가 일반 사진관이랑 다른 웨딩사진을 촬영하는곳이란
느낌은 들었지만 여권사진이 가능하다고 했기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서 동생과 저는 사진촬영을 하는과정에서 흰색옷은 안된다하여 남방을 빌려입고 촬영을 하고
3만원이란 돈을 지불했고 2-3일 넘게 걸린다하였습니다.
저는 요즘 사진관하면 20분완성, 즉석사진이라는 개념도 많기에 당연히 1시간이면 넉넉하게 사진을  찾아올줄알았지만 어짜피 조금 빨리 해준다는말에 동생에게 우편으로 사진을 받기로 하고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우편으로 사진을 받은다음 업무시간중간에 시청으로 여권을 발급받기위해 사진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시청직원이 이사진은 안된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예시를 보여주며(시청에서 잘못찍은사진의 예시를 보여줬음) 상반신이 다찍히고 얼굴이 너무 작다하여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에서 사진을 찍어왔고 왔다갔다하려면 힘드니 어떻게 안되겠냐고 했지만
왠만하면 해주겠는데 이건 너무 범위에서 벗어났다며 여권사진이기때문에 사정을 봐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권사진의 잘못된 예시를 보며 너무 잘못된 예시와 똑같이 찍혀있는사진을 보며
더이상 조를수도 없고해서
급한마음에 택시를 타고 다시 사진촬영을 하려 갔습니다.
하루이틀 걸리면 어떻하나 초조한 마음으로 갔는데 다행히 15분이면 완성이라했고
제가 어떻게 사진관에서 이런식으로 여권사진을 찍냐고 했더니 아저씨가 사진을 한번 보자고 하시더니
이거 일회용필름인데 혹시 사진관에서 찍은거 아니고 길거리 즉석사진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사진관에서 찍은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액을 16000원 지불했습니다.
저는 당일날 바로 전화해서 시청에서 이사진은 안된다고 했으니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기네들이 여권사진을 가끔찍는데 그렇게 찍어서 가지고 다니는사람도 있다고했습니다.
저는 시청에 가봤더니 직원이 잘못된 예시를 보여주는데 그사진과 똑같았다고 말했고
사진 안쓴것까지 택배를 보내드린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끝까지 그러길래
잘못은 그쪽에서 했는데 왜 환불이 안되나며
소비자 고발센터에 접수하겠다고 단호히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자가 오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안주고. 또 전화해서 어떻게 됐냐고 하면 확인하고 연락준다고하고
지금까지 한 4차례 걸려쳐 통화를 한것같은데 저한테 전화를 단 한번도 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금액을 떠나서 그사람들이 도데체 어떤 양심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하는건지 화가났습니다.
다른 부분도 아니고 본인들이 잘못을 한거면 당연히 책임을 지고 환불을 해주면 끝날일인데 안일하게
계속 담당자가 휴무라고 하고 연락준다고 하고 모른체하는것이 더욱 화나가고 억울했습니다.
제발 해결부탁드릴께요
그가게도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사진관에서 여권사진을 촬영하셨는데 사진이 잘못찍혀 사용할수 없게되어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사진을 이용하실수 없게되었다면 해당업체로 재촬영 또는 손해배상을 요청하실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측에서 계속해서 환불거부를 하신다면  내용증명 서면을 발송하여 업체측으로 해결을 촉구 요청하셔야 겠으며,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공지 기타 소비자고발센터 최고관리자 2014-10-29
1518510 금융 DB손해보험 김영숙 02:06
1518509 식음료 굽네치킨 서승현 01:35
1518508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이서희 01:27
1518507 서비스 트렌미 미용학원 조현미 01:17
1518499 자동차 KG모빌리티인천서비스센터 이민재 00:51
151849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0:42
1518494 건설 롯데건설 하종한 00:22
1518489 유통 모던스윗 m.modernsweet.co.kr 하동진 00:07
1518488 서비스 프리미엄 이사 김유화 2026-06-08
1518487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6 생활용품 옷싸구 이가영 2026-06-08
1518485 기타 디자인모두 심준영 2026-06-08
1518484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3 휴대전화 삼성전자 전익수 2026-06-08
1518482 기타 cu 편의점 최해나 2026-06-08
1518480 식음료 찰찰보리식빵

처리중

결제 N
김정희 2026-06-08
1518479 자동차 쏘카 김은찬 2026-06-08
1518477 유통 https://www.facebook.com/share/r/1LuLq6pmH1/ 여문자 2026-06-08
1518474 생활용품 (주)신세계까사 까사미아마곡점 정천길 2026-06-08
1518463 기타 남통동 크린토피아 이재숙 2026-06-08
1518453 휴대전화 삼성전자 최 진 하 2026-06-08
1518452 식음료 롯데웰푸드 김창배 2026-06-08
1518451 서비스 아자스쿨 이명남 2026-06-08
1518447 유통 쿠팡 임영미 2026-06-08
1518446 생활용품 위드금창 (금창산업) 박정은 2026-06-08
1518445 생활용품 먼데이하우스 윤상한 2026-06-08
1518443 생활가전 (주)우현티앤씨 이후정 2026-06-08
1518439 자동차 혼다모터사이클 유학송 2026-06-08
1518436 휴대전화 I store 인천점 한미영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