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트랜스가 국민을 우롱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국민트랜스가 국민을 우롱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소현
  • 조회수 : 666회
  • 작성일 : 11-12-08 03:12:34

본문

숙원이었던 집수리를 하기위해 이삿짐센터를 썼습니다.
치밀한 조사를 거쳐 국민트랜스를 다들 추천하길래 써봤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짐싸는 솜씨는 정말 베테랑 급인데 그나머지가 진짜 개같네요.
첫날부터 제 옷 캐리어가 없어지는가 하면
오늘 수리끝나고 와서 보니 제가 목숨보다도 중히 여기는 그림자료랑 낙서모음집들은 물론이고
부모님이 가보처럼 아끼시던 호랑이가죽 카펫도 없어졌어요! 심지어 그건 벽 하나 사이즈인데!
옷 캐리어이인 경우도 기가찬게, 팀장이 그걸 아파트 복도에 내놓길래 불안하게 여긴 어머니가 몇번이고
챙기셔야한다고 그랬는데도 건성으로 알겠다고 하더니, 결국 기부하려고 내놓은 다른 물품들과 함께 섞여서
같이 불우이웃들 품으로 갔다는 겁니다!
옷캐리어만 하더라도 거의 다 유명브랜드에서 산 옷들이 다수인지라, 칠십만원은 족히 넘을거라 추정합니다.
더 열이 뻗치는 상황은, 우리가 그 기부단체에서 가져온 물품들도 가지고 있고
거기다가 그쪽에서 뽑아준 리스트까지 있는데 '우리는 그런 적없다'고 다짜고짜 부인하는 태도,
그리고 그런 일이 있었다해도,
어쨌든 보험이 안되므로(!) 물어줄 수 없다는 설명만 하고 끝이라는 것.
그러고 추가로 물건을 더 잃어먹었다는 것!
그것도 소중한 것만 골라서요.

저희는 이일때문에 수백만원을 날렸습니다. 그러고도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다니 그저 화가 나서 눈물만 나네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신고합니다. 그들에게 철퇴를 내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집수리를 위해 이사를 하시면서 물품을 분실하셨다니 많이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분실 물품의 구입 시기 및 가격에 대한 근거 서류를 구비하여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상법 제115조에서는 "운송주선인은 자기나 그 사용인이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 운송인이나 다른 운송주선인의 선택 기타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운송주선약관에서도 "사업자는 이사화물의 포장 수취 보관 또는 운송에 관하여 사업자로서의 주의 관리 운송의무를 태만하지 않았던 사실을 증명하지 아니하는 한 이사화물의 멸실 훼손 또는 지연으로 인한 손해 배상의 책임을 진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포장 이사 후 물품이 분실된 경우도 이사물품이 파손된 경우와 동일한 맥락으로 판단하면 되며 이사 중 분실된 것인지 또는 원래 없었던 물품인지에 대해 다툼이 많지만 운송업자로서 무과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면하지 못하며, 이때 분실 물품의 구입 가격이나 구입 시기 등은 소비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공지 기타 소비자고발센터 최고관리자 2014-10-29
1514588 기타 헤이븐 류미진 02:55
1514587 기타 하늘봄네일 백아란 02:19
1514585 기타 집품(zippoom) 조양우 01:10
1514584 자동차 한국klook 손정순 00:40
1514583 통신 SK텔레콤

접수

환불 N
이종하 00:38
1514582 식음료 미트박스 소재용 00:38
1514581 생활가전 globalfininfo globalfininfo 00:28
1514580 유통 청소업체(비포에프터클린 경기광주점) 나선아 00:27
151457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0:08
1514577 생활용품 FABLEFOXER 송혜주 2026-05-29
1514576 자동차 기아자동차

처리중

중고차하자 N
최원석 2026-05-29
1514575 자동차 쿠팡 이재영 2026-05-29
1514573 자동차 기아자동차 허미옥 2026-05-29
1514571 항공·여행 여기어때 백은솔 2026-05-29
1514570 기타 화장실 수리업체 김은호 2026-05-29
1514567 유통 Xihrekoe 이상희 2026-05-29
1514565 기타 한울 이사 이혜아 2026-05-29
1514564 기타 주방다움 부금전 2026-05-29
1514563 통신 유투브광고업체 이귀남 2026-05-29
1514562 생활용품 크림 박동원 2026-05-29
1514561 기타 번개장터

처리중

판매자 잠수 N
박정주 2026-05-29
1514560 자동차 헤이딜러 강태원 2026-05-29
1514546 생활용품 인텐고컴퍼니 김준호 2026-05-29
1514545 생활용품 오브뮤트 김선정 2026-05-29
1514544 생활가전 클리젠 박종훈 2026-05-29
1514539 기타 뽀송관리실

처리중

환불거부 N
전은혜 2026-05-29
1514538 기타 플레이스킨 천동점 윤세미 2026-05-29
1514535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민재 2026-05-29
1514534 생활가전 대보바스 김진옥 2026-05-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