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유플러스 ] 정말 화가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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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영주
- 조회수 : 766회
- 작성일 : 14-04-02 2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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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집전화 하드폰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집에 아이가 빨았는지 전화가 먹통이 되어서 엘지에 전화를 드렸구여 스마트 전화기로 교체를 하였는데.
제 기억엔 하드폰이 안나온다고 해서 월이용료가 비싼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한것인데 얼마전에 엘지 집전화를 신청해서 쓰고있는 친구네 가보니 하드폰으로 집전화를 쓰고 있더군여
그래서 오늘 전화를 걸어서 따져 물었습니다. 김소현상담원이었구여
녹취확인후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녹취를 들려줘서 들어봤는데..
그당시 통화가 이런내용입니다. -저나가 고장났는데 바꿔줄수 있는지/바꿔주는건 없고 사셔야한다고/그럼 얼마냐고 물었는데/ 금액에 대한 얘기는 없고 싸이가 요즘 선전하는 스마트폰이 단말기 무료라고 안내를 받아서 월 이용료 17000원이라고 안내받아 제가 신청을 한거였더라구여
제가 화가나는건 아까 그 상담원한테 들은 얘긴데 하드폰구매 금액이 35,000원 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제가 얼마냐고 물었는데 35000원에 대한 얘기는 없고 무료폰이라며 안내를 받아 스마트집전화기를 지금 일년이 넘도록 2만원이나 되는 이용료를 내고 있는것입니다.
처음부터 제가 금액을 물었을때 35000원 얘기를 들었더라면 그당시 제가 월 17000원짜리를 3년이나 약정으로 신청해서 쓰고 있겠습니까?..
스마트 전화기는 무슨 불량폰을 준건지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화면이 안되서 교체를 받았고 2주후에 또 문제가 생겨 전화를 했더니 이제는 이주가 지났다며 서비스센터를 가라고 안내만 들었고 지금도 고장이 자주 생겨서 쓸수가 없는 상태에여..그런데도 일년이 넘도록 그냥 약정만 끝내자하고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오늘 35,000원 얘기를 들은겁니다.
너무 화가 나지만 김소현상담원과 할얘긴 아닌거 같아 책임자를 연락 달라했는데.. 오전부터 통화하고 2시가 다 되어서 저나와서 한시간 정도후면 책임자 전화갈거라고 잘 받아달라하더군여..
하루 종일 연락이 없더니 6시 30분에야 전화가 왔는데 녹취를 들었냐고 하니 들었다고 하더니만
저에게 월이용료를 알면서 지금껏 왜 썼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며 제 말에 어패가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여..
일단 2월에 상담원이 잘못안내를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단말기 구입하셔야 한대서 금액을 물었더니 그부분은 안내를 안하고 왜 무료폰를 얘기해서 신청하게 하냐고 월 이용료 받아챙기려고 불량폰 떠넘긴거아니냐고 따져 물었더니 그 민원팀장님 (김민석 맞는지 모르겠음) 왈 상담원이 제대로 안내를 했다면서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는겁니다.
계속되는 말싸움에 그팀장은 계속 같은 소리만 하고 있고 하도 답답해서 전화를 일단 끊었어여.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여..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여? 제가 원하는건 안내가 잘못되었다는 사과와 집전화는 물론 인터넷 티비까지 이제 엘지꺼 쓰고 싶지않네여..그리고 가능하다면 2월부터 불량 스마트전화기 떠넘기고 챙긴 제 요금도 다 환불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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