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당일 취소 되었는데도 업체사정이라고 말하는 업체행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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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어때 ] 숙소 당일 취소 되었는데도 업체사정이라고 말하는 업체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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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지수
  • 조회수 : 17회
  • 작성일 : 25-05-26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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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23일 금요일에 여기어때를 통해 해당 숙소를 예약하고 예약 확정까지 받았습니다.
24일 토요일 12시에 입실하는 숙소였습니다. 확인 문자도 받았고 앱에서도 확정이 난 건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해당 일자에 친구와의 일정이 늦어져서 좀 늦게 숙소를 향해 가고 있었는데
오후 1시30분에 숙소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현재 방이 없어 부득이 하게 예약을 취소를 하고 환불을 진행해 드려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잘못 걸려온 전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미 12시에 입실이 되어있는 상태인 건인데 1시 30분에 갑자기 방이 없어서 취소라뇨?
제가 당일 예약한것도 아니고 그 전날 이미 확정까지 다 받은 예약 건인데요?
업체에서는 다 알지만 부득이하게 그렇게 되었다며 환불 이야기만 했습니다.
업체까지 가고 나서야 안 사실은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12시 입실 예약인 방이 빈 방이라고 생각한 직원이 당일 현장결제로 온 고객을 받아서 제 방을 다른 사람에게 준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연락했을땐 마치 8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탓으로 예약을 잘못 받은것처럼 하더니 결국엔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희가 원한건 제가 예약한 그 방이었어요. 환불을 원하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선 환불은 당연한 거지요. 제가 제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기로 약속했는데 약속된 서비스를 받지 못했으니까요.
환불이 뭐 대단한 보상인냥 업체 사장은 사과했고 환불 해주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었습니다. 이런경우 대안숙소를 마련해 준다고 하더군요. 대안숙소라는건 제가 원했던 컨디션이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숙소를 마련해줬을떄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약당시 너무 낡고 더러울꺼 같아 스킵했던 숙소였습니다.
저희는 저희 시간과 일정이 다 낭비되고 허비하게 되었는데 그거에 대한 보상은 누구에게 받아야하는것인가요?
저희는 직원만 세워놓고 자기는 전화로 미안하다 했음 된거 아니냐 니 돈 환불해 주면 되는거 아니냐 대안숙소까지 해줬는데 당췌 뭐가 문제냐고 내뱉는 그 업체 사장에게도 화가 났지만 진짜 분노는  그 숙소를 본인들 사이트에 좋은 숙소라고 올려놓은 여기어때가 막상 이런 사항에는 업체 사정으로 취소된 건에 대한 정책은 없다는 배째라는 식의 대응이었습니다. 업체 측에서 환불해 준다고 예약 취소를 해야 환불이 가능하니까 그렇게 하라기에 저희는 저희쪽에서 예약 취소를 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진행이 되야하나요? 업체 사정으로 인한 건으로 해서 예약 취소가 이뤄지지 않고 환불을 진행해 달라고 하니 안된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업체에 패널티라던지 다른 제재가 이뤄지냐고 했더니 그런건 따로 없고 해당 지역 담당 매니져가 경고를 할꺼라고 하더군요.
업체에서 마음대로 예약을 다 받아놓고 마음대로 당일 그것도 시간이 지나서 취소해 버린 예약건에 왜 고통은 고객이 받아야 하나요? 업체는 그렇게 하고 아~ 미안! 사과했으니 됐지? 하고 끝인건가요? 그리고 버젓이 여기어때에서 좋은 리뷰를 가진 숙박하기 좋은 숙소로 남아서 다른 고객들을 우롱하는 짓거리를 계속하게 놥두는 것인가요?
적어도 여기어떄를 통해 광고하는 숙소들은 여기어떄에서 선정한 숙소들이니까 어느정도는 괜찮겠지 라고 믿음으로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그냥 등신인 건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어떠한 것도 할수 없어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 남깁니다.
여기어때 고객센터 매니져라는 분은 제가 안타까우셨는데 그 다음날 다시 연락을 해서 1만원 쿠폰팩을 준다고 하시더군요. 전 다시는 여기어떄를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한 1만원에 제 분노가 사그라지고 여기어떄의 믿음과 신뢰가 생기지 않을꺼 같았습니다.
대신이라는 보상개념은 받는 상대가 그래도 이정도면 사과를 받아들이겠다 이들이 잘못을 인정하는 구나 정도는 되야하지않을까요? 숙박1권 무료 같은것도 아니고 1만원이라뇨? 제가 여기어때를 통해서 숙소를 찾아 헤메던 시간, 하루 통으로 날아가버린 제 일정 모두가 1만원인가요? 전 숙박비도 그냥 안 받고 예약 취소 하지않고 제 소신껏 리뷰 남겼습니다. 어느누가 신경쓸지 모르지만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글을 남깁니다. 한 사람이라도 저같은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경험으로 저보다 더한 피해를 본 분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어때는 이런 피해가 계속 생기는 데도 1만원 쿠폰팩 같은걸로 지금 당장의 고객컴플을 잠재우는 식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보상이 아니예요.. 진정한 보상은 당일 취소를 일삼는 숙박업체에게는 몇개월간 여기어떄에 광고를 할수 없다던가 하는 패널티를 어떤식으로 적용할수 있을까 하는 정책과 시간일 빼앗기고 감정까지 상한 고객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숙박업소 이름은 기재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진짜 피해자는 그냥 계속 영원히 피해받는것이고 가해자는 보호 받는 세상이라니,  놀랄 놀자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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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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