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회사측의 도덕성과 제품의 품질에 대해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경동보일러 회사측의 도덕성과 제품의 품질에 대해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광수
  • 조회수 : 1,265회
  • 작성일 : 12-02-02 13:43:34

본문

2년이 약간 못되는 시기에 9년간 사용한 보일러가 고장나 경동보일러 제품(물통형 중대형 보일러)를 구입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설치한지 두 달 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서비스 신청 결과 설치 담당 직원의 접합 잘못으로 물이 누수되었다며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설 연휴 때 또 다시 고장이 났습니다. 보일러를 확인해 봤더니 보일러 바닥 모퉁이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설 다음날(2012.1.24) 서비스센터와 연락되어 오후 5시쯤 서비스센터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술자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10시 반이 되어도 기술자는 오지 않았습니다. 인지도 높고 기술력 자랑하는 경동보일러 회사가 이정도 밖에 안 되는지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담당 서비스 직원도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빨리 고쳐줄 것을 요청하면 오히려 큰 소리 치면서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오전 9시에 온다는 약속은 지키지 않고 전화도 없어 다시 전화 했더니 직원은 오지도 않고 협력업체 기술자가 가고 있다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11시가 지나서 협력업체 직원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은 보일러 바닥 모퉁이에 손가락 만한 크기의 구멍을 임시방편으로 용접하고 25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는 언제 또 터질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하자기간이 1년이라며 오지도 않고 수리비용을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부담시켰습니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된 것이거나 보일러를 작동하지 않아 동파되었다면 수긍할 수 있겠으나 명절에도 보일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틀었습니다. 2년도 안된 보일러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는 것은 당초 제품에 하자가 있었다는 것 이외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보일러 바닥에서 물이 샜습니다. 확인해 보니 지난번에 용접한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신청하고 항의했더니 지하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일러에 구멍이 생겼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하자기간 1년이 지났으니 사용자 부담으로 보일러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 9년간 가동했던 보일러도 지하수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 이상 없이 장기간 사용했습니다. 제품의 근본적인 결함을 숨기기 위한 술책으로  밖에 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또 제품 설치는 2년 정도 되지만 제품 제조일자는 2006년 2월이었습니다. 생산 된지 3년이 지난 재고품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협력업체 직원의 말로는 뚫린 구멍을 용접한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통형 보일러의 한계라는 말도 했습니다. 또한 보일러 내용물은 놔두고 통만 교체해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보일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회사에서 추천한 제품을 수백만원 주고 교체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회사측에서는 하자기간이 끝났으므로 전액을 주고 새 것으로 교체해야한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근본적인 하자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신하는데 엉뚱한 구실을 내새워 수요자에게 부담시키는 것 같습니다.
경동보일러가 이런 회사인줄 몰랐습니다.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가 좋은 우량 중소기업으로 알고 경동 제품을 계속 사용해 왔는데 실망이 너무 큽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가스보일러의 계속되는 하자발생으로 추운 겨울철 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일러의 품질보증기간(무상수리기간)은 2년이며 품질보증기간 이내에는 무상 수리 가능하며, 부품보유기간은 7년입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려 강력한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9401 생활가전 하이모터 이근훈 15:38
1529394 생활용품 zerobody 함다희 15:34
1529392 금융 삼성생명 김채원 15:33
1529388 생활용품 주식회사 엘에스에스씨 조대의 15:31
1529386 자동차 부여타이어오일샾 이명운 15:30
1529383 식음료 파리바게트 화양리점 ㅇㅇㅅ 15:25
1529382 휴대전화 롯데아울렛남악점 안선우 15:15
1529381 식음료 명성쌀 강미영 15:14
1529380 통신 Lg유플러스 오정우 15:13
1529379 생활용품 리베코튀르포 오두동 15:12
1529378 유통 서브마켓 박혜정 15:12
1529377 기타 중고명품 나트루 Na True @나트루-b3n 강순영 15:11
1529376 유통 코스트코(대구 북구) 배준현 15:10
1529375 생활용품 바크 노민영 15:07
1529374 항공·여행 아고다 배건혜 15:05
1529373 고산동자동차배터리 15:00
1529372 기타 하람코킹

처리중

티브 파손 N
손창열 14:57
1529371 유통 구몬 박숙진 14:57
1529370 기타 카톡닉내임:감마팬츠 하현봉 14:54
1529369 생활용품 120브로 홍성찬 14:53
1529368 생활가전 LG전자 염창윤 14:49
1529367 기타 튜브패스 이지선 14:45
1529366 생활용품 다이아커머스

처리중

환불미입금 N
김근희 14:44
1529365 유통 쿠팡 이영순 14:43
1529364 생활용품 먼데이하우스 김석현 14:42
1529363 항공·여행 일성레져산업(주) 최규한 14:36
1529362 기타 왕창이사 김재운 14:30
1529361 기타 스마일익스프레스 홍성점 최재욱 14:30
1529360 기타 현대자동차 박전홍 14:23
1529359 기타 SK쉴더스(ADT캡스) 이용재 14: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