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불만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아이나비는 각성하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고객불만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아이나비는 각성하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용현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2-08-25 20:52:30

본문

두개의 아이나비 네이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07년에 산 자동차를 잘 타고 다니다가.. 아버님께서 차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제 차를 아버님께 드리고 11년 9월에 중고차(아반떼)를 샀습니다~
제 차를 드리면서, 차 안에 있는 아이나비도 같이 드린 셈이지요...

제가 산 중고차에는 아이나비 제품(ES 300)이 매립되어 있었는데..
매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메모리 카드를 빼내서 수동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도.. 내 이름으로 등록된 아이나비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8월 17일 휴가를 맞이하여 강북 서비스센터에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설마하니.. 국내 최대의 네비게이션 판매회사인.. 아이나비에서.. 다른 것도 아닌 업그레이드 하나 못시켜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김포에서 용산으로 찾아갔었죠~~

메모리 카드를 내밀며 접수를 하려는데.. 접수 단계에서부터 제품보증서와 아이나비 단말기를 안가지고 오면..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말만 하더군요~~ 이유부터 설명해야 하는 당연한 절차는 생략한채.. 짜증이 묻은 음성으로
이건 회사 방침상 안된다는 말을 듣고나서는.. 저도 짜증이 확 밀려왔죠~~

도대체 왜??? 업그레이드가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 작업도 아니고... 지금은 8천원이라는 돈까지 받아먹으면서..
도대체 왜 안될까?? 아이나비란 회사는 고객의 상식이나 눈높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회사인가??

내가 목소리를 높이니까.. 일단 접수는 해줄테니 서비스 기사분이랑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서비스 기사가 불러서 가니까.. 회사 방침상 안된다면서.. 이유를 댄게 도난 물품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제품보증서나
아이나비 단말기가 없다면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도난 물품은 업그레이드 해줄수가 없다?? 그 무슨 이해도 되지 않는 원칙을 고객에게
강요하는 겁니까?? 경찰청에서 물건 만들어서 파는 것도 아니고...
도난을 방지하겠다는 뜻은 갸륵하지만... 그래서 도둑들이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은 훔쳐가지 않던가요??
별 실효성도 없고.. 딱히 누구에게 이득도 되지 않는 원칙을 왜 회사방침이라고 해서..
다수의 고객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가요??

물론.. 제 중고차에 매립된 아이나비 단말기를 제가 사지는 않았죠~~ 하지만.. 저 역시 중고차를 살 때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에
해당하는 비용도 포함해서 산 거구요.. 그러니까... 저 역시 엄연한 아이나비의 고객이란 말입니다~~

서비스 기사는 회사방침을 설명해주고는.. 제가 그래도 언성을 높이니까.. 나름의 해결책이라면서..
아이나비 홈페이지 들어가서 수동 업그레이드를 하면.. 쓸 수 있다는 거짓말까지 하더군요..
저는 그 거짓말에 속아서.. 잘 알겠다면서 고분고분해져서 김포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로그인해서 수동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더니... 제품 등록이 안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아이나비는.. VOC성 고객에게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고분고분해지게 해서 돌려보내야 한다고 가르치나 보죠??

서비스 기사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사정 얘기를 해보고.. 제품 시리얼번호를 알아내서 제품 등록을 하라는
말을 덧붙이더군요~~

설마 시리얼번호를 알려줄까 싶었지만.. 썩은 줄이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했죠~~
하지만.. 역시.. 들려오는 말은 회사방침상 어쩔 수 없다~~

매립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을 뜯어내서 시리얼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밖엔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악이 받쳐서.. 되물었죠??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마라.. 네비게이션 뜯어내는 비용은 아이나비에서 대줄거냐??

물론 대줄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일관된 응대더군요~ㅠ

도난 방지를 위해서 그 잘난 회사방침이 필요한거라면..
고객들 기분도 맞추고 도난 방지에 대한 대비도 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 신분증 조회를 통해 신분을 확인한 다음에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방법도 있을거구요..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도난 방지 정도의 효과는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조금의 성의나 노력도 없이.. 무조건 회사방침이라면서 안된다는 답만 내놓는다면..
고객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안티 세력을 계속 낳는 효과만 있지 않을까요??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샀다가 매립하는 사람들도 많고.. 네비 매립 차량을 중고로 내놓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 같이 중고차에 매립된 네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쓰는 사람이 어디 한 두명만 있을까요??

안그래도..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기능이 워낙 좋아져서.. 네비게이션 판매량도 예전 같지 않을텐데..
이렇게 안티 세력 한 두명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기세를 보이는게..
아이나비에게 무슨 이득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잘난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글도 남겨보았지만, 아이나비에서는 저에게 전화로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한다든지 하는 노력도 없었습니다~~
그저 서비스센터와 고객센터에서 줄기차게 들었던.. 안된다는 말만 답변으로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저 역시 아이나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인데, 네비게이션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업데이트마저
도와주지 않는 "잘난 아이나비"를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새로 구입하신 자동차에 매립되어있는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를 혼자 할수없게 되어있어 직접 메모리카드를 가지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셨는데 보증서와 단말기가 업을경우 도난품일 수 있으므로 업그레이들 해줄수 없다고 하여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해당업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부당한 업무처리 방식에 대한 시정요구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라며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714 유통 쿠팡 장정규 2026-06-09
1518713 생활용품 바이탈플렌트

처리중

냄비 불량 N
이윤정 2026-06-09
1518712 서비스 CJ대한통운 안백현 2026-06-09
1518711 기타 제로바디 진승현 2026-06-09
1518704 기타 아이나비

처리중

제품불량 N
이민호 2026-06-09
1518703 기타 법무법인 리얼로펌 회생파산

처리중

환불문의 N
정태진 2026-06-09
1518702 생활용품 원굿샵

처리중

환불미승인 N
김민지 2026-06-09
1518701 기타 휴그랩 임수한 2026-06-09
1518700 생활용품 유어룸 이경라 2026-06-09
1518695 생활가전 컴퓨존 최종일 2026-06-09
1518694 통신 KT 김정근 2026-06-09
1518692 유통 쿠팡 이희은 2026-06-09
1518687 서비스 만종운전연습장 김윤서 2026-06-09
1518685 금융 메리츠화재 송대근 2026-06-09
1518683 생활용품 에이블리

처리중

제품 교환 N
김종민 2026-06-09
15186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679 생활용품 에이블리 김종민 2026-06-09
1518678 금융 애큐온 김진숙 2026-06-09
1518677 항공·여행 주식회사 스타컬처멤버스 현병수 2026-06-09
1518676 생활가전 Neiani 김기찬 2026-06-09
1518675 생활용품 wooyoungmics 홍성아 2026-06-09
1518674 유통 틱톡 김감지연 2026-06-09
1518673 생활용품 나이스페이먼츠 강경희 2026-06-09
1518672 식음료 과일꾼 고미숙 2026-06-09
1518671 서비스 지제이헤어 김현지 2026-06-09
1518667 기타 레트로하우스 김은주 2026-06-09
1518665 서비스 넥슨 최원준 2026-06-09
1518660 유통 bysec 박재형 2026-06-09
1518659 생활용품 트레드코리아

처리중

조립형헹거 N
최인숙 2026-06-09
1518657 유통 내셔널세이프티

처리중

반품 거절 N
김가영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