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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설계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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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미현
  • 조회수 : 220회
  • 작성일 : 12-07-17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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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저는 오늘 삼성생명에서 근무하시는 설계사분들의 설계에 대해서 고발할까합니다.
저희친정엄마는 십년전쯤 이혼하시고 저도 결혼을해서 가정을 꾸린터라 혼자 힘들게 살고계시는
분이십니다. 나이는 호적상의 문제도 있고 저를 일찍출산하신터라 67년생이십니다.
혼자몸에 죽어서 보장받는것보다 사는동안 자식들에게 폐끼치지않고사는게 좋다시며
재작년 20년짜리 종신보험계약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15년정도 납입한상태고 5년정도 밖에 남지않아
그때 수령액이 꽤 됐었던것같습니다. 그후 줄인돈으로 실비연금상품(30만원이상)에 가입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18개월이 지났습니다. 얼마전 골반에 염증이 심해 병원에 입원을하시면서 보험상품들을
꺼내어 혜택을받기위해 문의를해보니 엄마가 실비연금상품이라고 들었던 보험은 리더스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 이라는 상품이었습니다.
이상품을 설계해주신분들은 삼성생명의 윤석진팀장님과 김희설계사님이십니다.
재작년 엄마보험을 담당하고있던 담담자가 바뀌었다면서 윤석진팀장님께서 김희설계사님을 모시고
댁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담당자가 바뀌고 새로오신 설계사분은 아마도 새로 입사한 초보설계사였겠지요
엄마는 팀장님도 함께 있는자리에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연금상품이 필요하니 설계를 부탁했다고합니다.
두세번 만남후에 김희 설계사님께서 직접 엄마와 함께 엄마가 가입했던 20년짜리 종신보험을 반으로
줄이는 과정을 직접 함께해주셨고 엄마에게 딱맞는 보험이 있다며 설계를 하여 추천하셨다고합니다.
대한민국주부들중에 보험내용을 세세하게 다 꾀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며 저축까지 제 설계사분께 맡겨놓고 무슨일있을때마다 문의하고 상의하고
혜택을받고 설계를하고있습니다. 설계사의 설명을 듣고 믿고 하는거지요 봐도 잘모르니까요
 리더스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이라는 상품은 죽었을때 목돈보장을받는 보험입니다.
 종신보험이라는 문구자체가 죽었을때 보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아닙니까 물론 특약도 있을수있고
실비도 있을수있겠고나중에 연금으로 전환도 되는 상품이라지만 연금만놓고봐도 연금상품보다는 금액도
적을것이고 연금으로 돌려서 보장을 받게되면 보험자체가 해지가 되어 실비의 혜택도 없어지게 됩니다.
이미 종신보험이 있는상태에서 5년만 납입하면되는상품을 반으로 줄인상태에서
20년짜리 1억5천의 사망보험금의 종신보험을 추가로 들필요가있을까요 과연 이상품을 삼성생명설계사들은
무슨생각으로 혼자사는 이혼녀에게 딱맞는보험이라고 추천을하고 설계를 한것일까요 저는 도무지 납득이가지않습니다 엄마는 분명 보험설계부탁시 가지고있던 종신보험금액이 너무 큰데 필요없을것같으니
반으로 줄이고 살아서 자식들에게 아프고 다쳐서 폐끼치지않도록 연금실비보험으로 설계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 후문으로는 이상품이 설계사님들께 가장 이득이되는 상품이라고 하더군요 그건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들은얘기이고 신빙성이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제입장에서 봤을때 이상품의설계는
보험사의 이득만 챙긴 설계가 아닙니까
아무튼 이 보험가입사실을아시고 저희엄마께서는 30만원 넘는금액을18개월동안이나 쓸데없이
지출을한꼴이되었으니 가입한 설계사님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를 합니다.
윤석진팀장님과는 제가 통화를 해보았는데요 엄마전화는 도무지 받지를 않으셔서요
연결되자마자 지금옥씨 아시냐며 엄마이름을 대자 바로 가입하고있는 상품이름을 대시며 아시더군요
윤석진 팀장님께서는 엄마가 가지고있던 종신보험을 반으로 줄인건 기억이 나지않으시고
엄마는 연금상품만 원하신적이없다며 엄마에게 필요한 상품을 권해드렸고 그상품은 연금으로
전환할수있는상품이니 설계가 틀리지않았다시더군요 바보가 아닌이상 콜센터에서도 녹취를 위해
상품명을 얘기하는데 그걸 듣고도 가입한 엄마책임이라며 바보취급을하시더군요
제가 통화한목적은 구체적인 상황설명과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설명이었는데 도무지 제가원한
내용으로는 통화진전이 되지를 않아 전화를 일단끊었습니다. 그리고 또 통화연결을 시도했지만
제전화까지 받지를 않으시더군요
그후 김희 설계사님과 엄마가 통화를했다고 합니다.
김희 설계사님은 엄마 보험 가입후 언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생명을 그만두고 지금은 법인회사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엄마랑 통화할때 내용이 어땠을까요 엄마는 내가언제 이런 종신을 들으라고했냐
내가 분명히 살아생전 보장받는 연금과 실비를 목적으로 설계해달라고 부탁하지않았냐 우리딸에게도
바보엄마취급당하고 지금돈낭비하고 보장도 못받고 이게 무슨꼴이냐고 화를 내셨답니다.
엄마가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제대로 확인해보지않고 가입한 내책임도 있을것이고 김희씨 당신이
이보험 설계하고 받은 수당을 그럼 뱉어내라 이건 말도안되는 상품이아니냐며 책임을 물었다고합니다.
다음날 전화가와서는 마음대로 하시라며 자기는모르겠다며 전화통화를 끝냈다고 합니다.
엄마는 금감원에 글을올렸습니다. 글내용은 앞뒤상황이 제대로 설명되지않은 (내가 있던종신보험을
줄였다 연금보험을 들기위해 연금보험인줄알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종신보험이었다 억울하다라는) 세줄짜리
짧은 글이더군요 엄마에게 저는 화를냈습니다. 내가 금감원이어도 보험사 손을 들겠다고 역시나 금감원에서는 보험계약시 녹취상황으로 미뤄볼때 인정할수없다고 (엄마의 항의를)답변이 내려왔더군요
참을수없었던저는 여기의 글처럼 삼성생명 고객의소리에 글을써서 반문했습니다 도대체 이설계가 맞는
설계인지 67년생의 이혼녀가 세상살아가는데 있어서 있던 종신보험을 줄인후에굳이 사망보험금
1억 5천짜리 보험을 추가로 설계해준 까닭을요  이보험이 왜필요한지 저를 납득시켜달라고요
당신들 엄마가 이런상황이라면 이보험설계를 해주겠냐고요 그럴수없다면 이보험 설계자체가 보험사의
이득만 차린 설계이고 엄마에겐 전혀 필요없는 보험을 딱맞다고 추천했으니 보험계약자체를 무효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후 엄마 보험을 가입했던 지점의 다른 설계사에게 어제 전화가왔습니다.
엄마가 이미 금감원에 글을 올렸고 금감원이 더 상위 기관이니 거기서 이미 처리가 되고 끝난 내용이므로
삼성생명에서는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구요 죄송하다고요
누가봐도 금감원의 엄마의 글은 아무런 설명없는 그냥 엄마의 생각뿐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말도안되는 글을 핑계를 대며 상위기관에서 이미 처리한내용이니 더이상 왈가왈부할수가없답니다.
 저는 당신도 설계사가 아니냐 그럼 이설계가 제대로된 설계냐고 따졌습니다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말장난만 치려하더군요 화를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확실히 정해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아직연락이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모르고 무식하면 이렇게 이용당해도 되는건가요
지금 그보험을 해약하면 20만원정도 나온다네요 다른 설계사를 통해 문의를해봐도 엄마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보험이며 같은 금액이면 연금만보장을받아도 실비만 보장을 받아도 얼마든지 할수있는
상품이 많다며 해약을 권하더군요 500만원넘는돈을 앉은자리에서 털리게생겼습니다
이렇게 억울할때에는 어디서 보상을받아야할까요
500만원넘는돈이 작은돈입니까 혼자 일해서 번돈쪼개서 노후준비한다시며 목돈 보험드는 이유가
뭔가요 돈없는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혜택받으며 살려고 준비하는거 아닙니까
설계사분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보험이나 저축에 문외한인 저나 저희 엄마같은사람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맞춤설계해주시기위한 분들아닌가요
다른곳도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이름만대도 아니 다른나라에서도 이름만대도 아는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설계사들을 이런식으로 교육하고 없고 모르는사람들 등쳐먹는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게
없다며 발을빼는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실망스럽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엄마는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벌떡벌떡 확가 치밀어 올라와 지금 정신적으로도
많이 고통받고계신상태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 글을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보험사에서 어머님께 필요하지않은 보험가입을 유도하게 계약후 혜택도 받지못하시고 계시어 항의하자 책임전가 하고있어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청약관련 서류에 본인이 서명날인하고, 중요내용설명서에 설명을 들었다고 서명 날인을 하였다면 담당F.C가 잘못설명하였다는 사실은 청약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입증하지 못한다면 부당계약을 이유로 해지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마음편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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