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PTV의 실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 IPTV의 실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건우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2-08-29 20:13:11

본문

SK IPTV의 실체

  며칠전 TV를 구매하여 IPTV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IPTV는 당연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통신사인 SK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가입 문의시, IPTV 설치시 '와이파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설치해야 원활하게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무선공유기인 '와이파이'는 인터넷 상품설명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단순히 최대 100Mbps급 무선선접속장치(AP)를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을 유무선으로 뽑아주는 상품입니다. 저는 집의 유무선공유기가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라 덩달아 신청하면서 IPTV를 가입했습니다.
 
  설치 몇 일전, 아는 지인이 이 상품을 사용하면 SK고객은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이 생겨버린다는 이야기를 얼핏듣고, 설치 당일 기사분에게 여쭤봤는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 같은 건 생기지 않는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설치 후 보니 'T with home'이라는 SSID가 원래 것외에 추가로 생겨있었고, 이것은 설치한 와이파이를 켤 때만 나타났습니다. 더군다나 확인해보니 SK Telecom을 쓰는 고객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게다가 회선은 제 광랜회선을 사용하기에 인터넷속도를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SK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저희집 근처에서는 제 인터넷망을 사용해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상품명에도 이런 설명이 안나와있으며, 인터넷 요금을 지불하고 쓰는 고객의 개인동의없이 회사측에서 SK고객들을 위해 무선을 빼어주는 것에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이렇게 아파트나 주택 옆에서 SK만은 어디서든지 핸드폰 와이파이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간접 홍보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하면서 SK에 답변을 요청을 수차례했더니, 며칠이 지나고 본사 김xx과장과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과장은 처음에 처음 듣는 이야기다 하고 발뺌하다 나중엔 기사까지 확인시켜보더니 인정하시더군요. 그런데 인정한 순간부터가 가관이었습니다. 원래 그런거니 그냥 써라, 자꾸 똑같은 질문 못하러하냐? 난 그러면 전화 끊겠다. 라고 말하길래, 저는 우선적으로 상품명에 고지도 안되었을 뿐더러, 개인동의 없이 이렇게 무선으로 뽑는게 말이 되냐, 더군다나 내가 돈을 내고 쓰는 광랜상품에서 속도를 뽑아쓰는건 말이 안된다. 분명 IPTV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SK부가서비스로 나온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할텐데, 그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다같이 소송이라고 걸면 어쩔거냐, 현재 주민등록만 도용되도 소송을 거는 판인데, 라고 하니, 소송을 걸든 말든 고객님 마음대로 하세요. 하면서 이제 전화끊어도 되냐고 말하더군요.
  결국 전 분에 못이겨 그럼 난 전부 IPTV부터 그쪽이 사기친거나 다름없으니 해약하겠다 하니 그러면 위약금 다 물으셔야합니다. 라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말하면서 계속 웃으면서 대답하길래, 당신은 지금 웃을 기분이 나냐는 말에, 웃는거 아닙니다. 하면서 계속 말하는 순간순간마다 웃더군요. 제가 이건 말이 안된다고 말하고 말 좀 끊지 말고 내 얘기를 좀 들으라 했더니, 결국에 그 과장은 끊겠습니다. 하더니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SK IPTV 설치시 거의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이 제품,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PC허용 갯수를 한대더 늘려주면서 유무선공유기 역할을 해주는 이 제품은 개인동의 없이 SK와이파이존을 설치하여 간접적인 SK홍보와 더불어 SK핸드폰 사용자의 인터넷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만들어줍니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836 식음료 미트박스 소재용 2026-05-31
1514820 기타 카카오택시 이천호 2026-05-30
1514800 유통 다모아 집하장 (웰덱스 백은정 2026-05-30
1514799 생활용품 Girlfine 최현경 2026-05-30
151479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795 기타 업리치 (코인자동매매 프로그램 판매업체) 하인선 2026-05-30
1514794 유통 인포벨홈쇼핑 고종화 2026-05-30
1514793 생활가전 삼성전자 도현창 2026-05-30
1514792 생활용품 주식회사 비비엘코리아 문경호 2026-05-30
1514791 식음료 초록상회 김철홍 2026-05-30
1514790 생활가전 삼성전자 황희열 2026-05-30
1514789 식음료 카페인중독 화곡점 민선홍 2026-05-30
1514788 서비스 CJ대한통운 빅후제 2026-05-30
1514780 생활용품 비비딕 이지연 2026-05-30
1514773 생활용품 파이브온 김동환 2026-05-30
1514771 유통 헬렌 박미연 2026-05-30
1514770 기타 (주)연우바이오 박찬수 2026-05-30
1514767 기타 (주)연우바이오 박찬수 2026-05-30
1514766 기타 프로클린 엄태민 2026-05-30
1514765 유통 카카오쇼핑 심미선 2026-05-30
1514764 생활용품 교복몰 이정민 2026-05-30
1514739 기타 Hong Kong Xilai Digital Technology Co., Limited 안소이 2026-05-30
1514738 기타 신비한동물원 임희선 2026-05-30
1514737 생활용품 프롬어반 남한나 2026-05-30
1514735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김혜란 2026-05-30
1514734 기타 아이파크세탁 (강남 논현) 김예원 2026-05-30
1514733 유통 쿨릭메이트/쓰리백 김효빈 2026-05-30
1514728 식음료 주식회사 마크로샵 강정화 2026-05-30
1514724 기타 이끌리지

처리중

환불
김초희 2026-05-30
1514720 생활용품 쇼핑몰 krbsyhb.com(업체명 불분명) 조은주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