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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차가 비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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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여범
  • 조회수 : 1,580회
  • 작성일 : 12-08-24 2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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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달정도됐는데 내부에 빗물이 뚝뚝뚝뚝 떨어집니다.
이미 천정이고 옆쪽프레임이고 시트 등은 비 다 맞은 상태고 비온후에 차문을 열면 유리창 안쪽에 습기가 가득차고 쾌쾌한 꼬랑내까지 납니다. 문은 4짝 전부 따다다닥하는 잡소리가 나고 썬루프에서는 빠드드득하는 잡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AS센터와 콜센터에 교환을 요구했더니 교환사항이 아니라며 교환은 불가하니 천정, 시트 등 다 뜯어내 교체한 후 타라는 답변이 오더군요. 어느 누가 새차를 다 해체하는 난도질 수준의 수리받아서 타겠습니까. ‘계란으로 바위치기’니 ‘대기업횡포’니 하는 뉴스에서나 접하던 내용이 실제로도 행해지고 있음을 확인하니 역겨워서 토나올것같았습니다.
이건 마치 옷을 샀는데 그 옷에 구멍난걸 발견하고 교환요구했을때 "구멍난 부분 꿰매줄테니 그냥 입어라"라는 것과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월급 140만원에 2년동안 힘겹게 모은 돈을 전부 쏟아부었는데 도박으로 한방에 날려버린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수준이 아직도 이런 정도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얼핏보니까 차량교환은 뭐 몇 회이상 결함이 발생되고 어쩌고 하는 내용내미는거 같은데 나올때부터 결함이 달려서 나온 차를 제가 결함따질 이유가 뭡니까. 저는 결함없는 차를 받아 마땅한 입장아닙니까.
저는 아직도 제가 왜 여기다 글을 써야만 하는 입장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단지 차를 구입했을 뿐이고, 그 차는 나올때부터 비가 새는 차였고,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을 받고싶을 뿐인데 새차를 해체분해하고 수리해서 타야한다니. 기아측에서는 죄송하다고만 하고 제 주변 사람들도 어느 누가 기아에서 잘했다고 하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는데 왜 이런 문제가 시정이 안되는 겁니까. 이런게 정녕 현실입니까. 이런 현실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저는 어디다 하소연해야 합니까. 진짜 가슴찢어집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신차가 비가 샌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고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자동차의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고장발생 시 무상수리(부품교환 또는 기능장치교환)이며 차량인도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2회 이상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동일하자에 대해 3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4회째)하거나 중대한 결함과 관련된 수리기간이 누계 30일(작업일수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차령 12개월 이내 차량은 제품교환 또는 필수제비용을 포함한 구입가환급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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