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말 무시하며 재고 있고도 제멋대로 환불처리 강행하는 판매자, 또 그런 판매자를 방치하는 옥션 고객센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소비자 말 무시하며 재고 있고도 제멋대로 환불처리 강행하는 판매자, 또 그런 판매자를 방치하는 옥션 고객센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충휘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2-09-08 11:27:41

본문

본인은 8월 초에 옥션에서 '30nu20'이라는 업체에서 나시를 주문했었는데 판매자가 오배송을 해서 교환 재발송하라고 물건을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기껏 보내놨더니 품절이라며 환불받으라는 겁니다.
선택옵션에도 정상적으로도 있고, 이 판매자가 똑같은 물건 판매하는 다른 곳에 가봐도 재고 수 50개, 30개씩 있는 걸로 나오는 등 주변상황이 전혀 아님에도, 판매자는 본인 말이 누가 봐도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건 생각도 안 하고 게시판 글 무시하며 제대로 해명할 생각도 안 합니다.
그 말이 전혀 납득이 안 가서 판매자한테 다시 한번 문의 글을 올렸는데, 아예 대놓고 그 글 넘기며 다른 글에만 답변, 무시했습니다.
그렇게 내 말 무시하고는 내가 고객센터에 손 써달라 했더니 그제야 답변 달고는, 지딴에 전화했었다면서 어느 순간에 지맘대로 환불처리 강행했습니다.
난 판매자와 통화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따위로 했습니다. 이미 환불대기 시켜놓은 상태에서 그랬던 거니, 애초에 소비자 입장따윈 고려 밖이고 결국엔 지멋대로 처리할 거였습니다.
정작 고객한테는, 그렇게 기다려줬음에도 게시판 답변도 안 하며 말 안 하면서 옥션 고객센터에다가는 상황이 어떻니 떠들어놓는 거에서, 이 판매자의 상도덕 수준이 딱 나옵니다.
마치 전화가 아니면 안 된다는 양 떠들고 있는데, 자기가 진짜 나에게 제대로 설명할 의사가 있었으면 대충이나마 게시판으로 대략적인 설명을 했었을 겁니다. 그 설명이 부족하다 느껴 통화를 하나 마나를 결정하는 건 소비자인 나지, 자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쪽에서 전화가 빠르고 편했으면 진작에 그랬지, 누구는 생활 없나? 시시때때로 통화가 가능하게?
제대로 안 될 게 뻔하니까 언제라도 확인 가능하고 확실한 게시판 글 답변을 요구하는 거지?
그리고 그 내용이란 것도 있으나 마나 전혀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본인은 이 판매자의 만행을 당사자끼리 처리하려다 결국엔 옥션 고객센터에 2번 신고를 했지만,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 고객센터 수준이니 그런 판매자가 걸러짐 없이 판매를 할 수 있겠군 하는 생각밖에 안 드는 응대입니다. 아주 견적 나옵니다.
피해를 당했으면 누구나 꼭 신고를 했겠지 하는 안일하고 해이한 태도가 눈에 보입니다. 소비자가 피해를 당한다고 반드시 신고를 째깍째깍 할 거다? 그런 식이면 이런 오픈 마켓에서 살아남을 판매자는 손가락으로 금방 세고도 남을 정도밖에 없을 겁니다.
말하는 게 꼭 여럿이 떼거지로 항의하면 모를까, 나 하나 쯤이니까 냅두고 보자 인데, 그 하나 쯤들이 모두 고객이고, 그 고객들이 있으니 지네가 먹고 사는 생각은 안 하나?
지네가 모니터링이니 뭐니 하며 그저 지켜만 보는 사이에도 피해를 당하는 소비자가 생긴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는지?
당사자끼리 해봐도 해결이 안 되니까 고객센터가 존재하는 건데, 이건 뭐 있으나 마나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없습니다.

이 판매자, 여기를 포함해 많이들 알고 이용하는 3사-11번가, 옥션, G마켓-에서 판매활동 하고 있는데, 그렇게 여러 군데 돌리면 한 군데 운영하는 판매자들보다 더 빠릿빠릿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야 하는데, 이 판매자는 그런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개념으로 판매할 생각을 하는지? 판매가 장난인가?
이 판매자, 소비자가 쓰는 게시판 글, 즉 소비자와의 의사소통을 우습게 아는 건 기본으로, 남이야 답변 기다리든 말든 실컷 시간 낭비 시켜놓은 다음 재고가 있든 없든 무조건 품절이라며 물건 못 받게 하고 지맘대로 환불처리 강행하는 상도덕이 없는 작자입니다. 특가와 함께 상도덕도 세일했습니다.
나름 파워딜러로 판매한다고 눈에 뵈는 게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말.
어딜 가나 마찬가지고.

게시판 답변 안 한다 하니까 이제 슬슬 기어나와 물건 발송하고 하나씩 더 쥐어주면서 답변 안 해도 일 처리는 한다, 이걸 보이려 쇼하며 지금까지의 행태를 묻으려 하는데, 그런다고 지가 해왔던 늑장처리, 소비자 의사 무시하는 행위가 없어지나?
태풍피해 있었다며 변명하고 있는데, 그딴 거 없어도 원래가 일 처리 그따위로 했던 판매자입니다.
내 일이 언제적부터의 일인데 어디서 내 일까지 여기다 묻어가려 해?

이런 판매자는 영구 판매정지를 당하든 어떤 식으로든 한 번 제대로 당해봐야 판매가 장난이 아닌 걸 배울 겁니다.

일단 오늘 신고 먼저 해두고, 그 다음의 내용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040 금융 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3
1516039 생활용품 주)이너시아 김현정 2026-06-03
1516038 생활용품 kuaitoily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037 생활용품 주식회사 베이직에드 손동호 2026-06-02
1516023 생활용품 코어 컴퍼니 (네이버스토어) 김동하 2026-06-02
1516008 기타 핫온에어 장건진 2026-06-02
151600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성수 2026-06-02
1515988 기타 카카오 대리 엄수덕 2026-06-02
1515987 항공·여행 웹 저작권 및 사이트 도메인 제공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7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최수용 2026-06-02
1515974 유통 마트들 편의점들/ 전면 오아시스와 trader's joe로 변경 최민채 2026-06-02
1515970 기타 케이타운포유 이예은 2026-06-02
1515968 생활용품 전국 회사들 공공장소 화장실 제품 납품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67 유통 유튜브 프리미엄 올쉐어 강미진 2026-06-02
1515953 생활용품 업체용 대량 판매업 휴지 최민채 2026-06-02
1515949 생활용품 치약 연구 제조사 최민채 2026-06-02
1515948 유통 주식회사 케이에스샵(법인 사업자) 조현수 2026-06-02
1515942 유통 Shein 이재은 2026-06-02
1515939 유통 네이버쇼핑 임용구 2026-06-02
1515937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35 유통 공영쇼핑 이창우 2026-06-02
1515933 기타 비응반점(짬뽕의 명가) 송상훈 2026-06-02
151593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931 서비스 교원 김미정 2026-06-02
1515929 기타 (주)십사일동안 박현우 2026-06-02
1515928 서비스 한강사업 최민채 2026-06-02
1515927 금융 기후 동행카드 최민채 2026-06-02
1515926 기타 딜리셔스코리아(유) 손병서 2026-06-02
1515925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24 유통 롯데홈쇼핑 최지형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