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제가 삼년도 못쓰는 스카이 핸드폰을 삼년 약정으로 사버렸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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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제가 삼년도 못쓰는 스카이 핸드폰을 삼년 약정으로 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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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종은
  • 조회수 : 74회
  • 작성일 : 12-08-28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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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핸드폰에 대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스카이 핸드폰을 삼년 약정으로 사버렸어요.

그런데 스카이에서 핸드폰을 삼년 쓰라고 해놓고 삼년도 못 쓸 핸드폰을 저한테 팔았네요.

 

제가 몇 일 전에 핸드폰을 앞치마 안에 넣어 놓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저한테 된장국을 흘렸습니다.

제 핸드폰은 그 당시 뚜껑까지 달린 핸드폰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고,

저는 핸드폰에 된장국이 들어갔으리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보니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빳데리가 다 닳아서 꺼진 줄 알고

베터리를 바꾼다음에 켰더니 그 다음부터 "서비스 안됨"이라는 표시가 떴습니다.

 

그래서 결국 핸드폰을 서비스 센터에 갖고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몇 개월전에도 액정이 깨져서 그 것을 교체하는데 7만원 이상의 돈을 들였습니다.

스카이는 다른 브랜드에비해 에이에스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핸드폰을 갖고갔더니 "메인보드가 부식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메인보드 부식이라는 것이,

목욕탕에 폰을 가져들어가서 수중기가 들어가서 그런것인지,

비오는 날 폰을 가지고 나가서 그런 것인지,

소량의 된장국을 핸드폰에 흘려서 인지 도대체 그 누가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전적으로 본인 잘못이라고 치부해서 100프로 비용을 부담하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18만 7천원"이 대학생 신분인 저에겐 막대한 부담입니다.

그 전에 이미 부식이 진행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카이 핸드폰은 소량의 된장국을 흘리는 것 같은 생활 방수 조차 안되는 핸드폰을

만들어 내는 회사인 것같으니까요.

 

스카이는 1년 무상수리 보증 기간이 있지만,

서비스센터에가면 모든 것이 소비자 책임으로 되어 막대한 수리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약정 기간이전에 계약을 해지하게되면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핸드폰 수리비용이 얼마가 들든 수리를 해야합니다.

스카이서비스센터에서 도대체 고객의 잘못이 아닌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스카이 서비스 센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것인지, a/s비용으로 자사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곳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스카이의 답변

안녕하세요. 김종은 고객님.

온라인상담 운영자 한금희입니다.

 

이용하시는 휴대폰의 이상으로 서비스 센터 방문시 유상 서비스 안내 받으신 부분으로 문의

주셨는데요.

 

먼저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울러, 저 역시 휴대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고객님께서 언짢으시고,불편하셨을런

지 충분히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휴대폰 내부의 부품에 대하여 유/무상의 여부가 판단되는 기준은 센터에서 엔지니어

가 고객님의 휴대폰을 점검시에 이상현상을 일으킨 부품의 상태를 살펴보고 판단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저희SKY 제조사에서는 제품이 출시 당시에 전반적인 TEST및 검증을 거친 후 제품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침수의 경우는 보증기간(구입후 1년이내)이라고 하더라도 유상 서비스가 적용되는부분입니

다.

 

고객님의 경우, 방문하셨던 수원 영통점 서비스센터 수리받으신 부분을 확인해보니 해당 부

품의 손상된 사항이 침수로 확인되었으며, 관련 부품을 확인해보니 부식되어있었고 회로도

상당히 그을림이 있는 상태여서 자체적인 이상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무상으로 서비스 진행

해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임을 안내받으신것으로 확인되십니다.

 

이는 모든 휴대폰 사용 고객님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본 규정 사항임을 말씀드립니다.

긍정적인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에대한 나의 생각

제품 자체가 생활 방수 처리가 안 되어서 만들어 지는지라는 의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고,
단지 침수에의한 부품 부식이라는 이유에서 회로에 그을림이 있다는 말만 첨부되었네요.
그리고 그것이 침수라고 하여서 무조건 100% 고객의 부담으로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고객의 잘못인지, 회사의 제조차체가 잘못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문제이고,
에이에서 처리 기사가 제품의 손상정도를 보고 판단 하는것도 단지 추측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핸드폰을 쓰면서 소량의 된장국을 흘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운이 좋아서 메인보드에 닿지 않으면 그냥 잘 쓰는 것이고 누근는 운이 안 좋아서 메인보드에 닿아 회로가 타버리면 19만원을 내고
에이에스를 받아야하는 겁니까?
스카이에서는 제품은 그딴식으로 만들어서는 안되고,
19만원이나 되는 에이에스 비용이 너무나도 부당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교통사고가 났을 때에도,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뒤에 차가 와서 박아도,
서로 쌍방과실로 분명하게 잘, 잘못을 따져서
피해에대해 지분을 나누어 보상하게 되는데,
핸드폰 품질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소비자라는 약자의 위치에서 분명하게 조사할수 없다는 이유로
그냥 침수 되었으니 고객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스카이의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김종은님
안녕하세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고발센터)입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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