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컴퓨터 본사의 서비스행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에이서 컴퓨터 본사의 서비스행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남
  • 조회수 : 18회
  • 작성일 : 12-09-03 18:29:44

본문

약 한달여전에 CJ몰에서 에이서 올인원 PC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보니 당연히 설치되어 있을 줄 알았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윈도우7 정품CD를 구매해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CD구입비와 설치인건비를 함쳐 약 18만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한달도 사용하지 않아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켜 교환을 요청 했지만 보름이 지났기 때문에 교환이 안되고 수리 밖에 해줄수 없다고 해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서 부산진구점 이라는 곳에서 사람이 나와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명함도 서비스 신청서류 등 아무런 설명도 없이 컴퓨터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에이서 본사에 전화를 하니 "내일쯤 서울 본사로 올라오니 조치를 해주겠다"하더군요. 전화 안했으면 아직도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겠죠.. 참 열불이 났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부산진구점에서 컴퓨터 수리가 끝나서 가지고 왔는데 전원을 켜자마자.. 가지고 오신 부산진구점 담당자 왈 "프로그램이 안깔려 있어서 다시 가져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수리가 되면 본사에서 바로 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가져 갔습니다. 아니 수리후에 컴퓨터를 확인도 안하고 가져 옵니까?? 참 한심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또 며칠 후.. 에이서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얘기 "프로그램은 여기서 깔아줄 수 없으니, 소비자께서 직접 다시 깔아서 사용하라"고 하더이다. 해서 저는 "윈도우7이 깔려있었는데 왜 깔아서 주셔야지 저희보고 깔아라 하심 저희 잘못도 아닌데 또 돈을 들여야 하지 않냐"고 했다. 그래도 본사에서는 "여기서는 불법이라 깔아 줄수 없다"고 했다. 저도 "윈도우가 설치 되어 있었으니 원래되로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며칠 후..  이렇다 저렇다 연락이 없어 아이들 숙제랑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급한놈이 우물 판다고 본사로 전화해서 맡겨논 제품 어떻게 되가냐고 하니.. 나 몰라라 식으로 "윈도우7은 깔아줄 수 없어니 제품을 회수해 가라"며 집에 가져다 주겠다고 한다. 참나.. 오늘도 전화 안했으면 그냥 버티고 있었을 것 같다.

해서 나는 "그럼 원래 깔려있던 윈도우7 CD가 집에 있으니 윈도우를 깔아 달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본사에서 하는 얘기가 설치비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나참.. 소비자 실수로 윈도우를 날려 먹었으면 설치비를 줘야 한다지만 정상적으로 정품CD를 구입해서 설치한 윈도우를 에이서 컴퓨터 제조사의 잘못으로 인해 한달도 안되 제품의 결함으로 인한 부품 교체 수리 등으로 윈도우를 날려 놓고..  소비자보고 그 비용을 물어라 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걸 어떡하죠 한동안 사용하지 못해 겪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아이들 과제도 밀려있고.. 좀전에 집에 오니 컴퓨터는 갔다놓고 갔는데.. 일단, 우리집 아이가 불편을 더 겪지 않도록 저희가 비용을 들여 사람을 불러 윈도우를 재 설치토록 하겠지만.. 에이서 컴퓨터에 대해서는 소비자고발센터에서 분명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한달전 구입한 PC에 중요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있지 않아 재설치요청을 하셨는데 불가하다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산품)에 의거 구입 1개월 내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주요한 수리를 요할 때 교환 또는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산품)에 의거 보증기간 이내 정상적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수리가 불가능할 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동일하자 2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한 경우 또는 여러 하자를 4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한 경우는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봄.)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888 기타 신현24시셀프세차 강은옥 16:36
1518887 항공·여행 에어서울 김나현 16:36
1518886 식음료 텐브라운 신은주 16:32
1518885 통신 KT 조사무엘 16:31
1518884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주은 16:31
1518880 기타 지묘 제일약국 이찬교 16:28
1518879 유통 뮬리안 김경아 16:25
1518876 휴대전화 삼성전자 표진호 16:24
1518875 유통 홈앤쇼핑 이진이 16:24
1518874 유통 홈앤쇼핑

처리중

냄비 불량 N
이진이 16:23
1518873 식음료 뉴트리오닉 최희지 16:22
1518872 기타 베이킹몬 이현순 16:22
1518871 기타 아이리스토어 영통점 문정우 16:19
1518868 금융 KB부동산신탁 위혜윤 16:13
1518867 생활용품 팔아요몰 백두민 16:07
1518866 금융 현대해상 임은정 16:04
1518865 생활용품 vcc-mall 김민정 16:04
1518864 기타 주식회사레딜코리아 문병원 16:03
1518863 서비스 NC소프트 황태원 15:57
1518862 유통 다이아커머스 전선경 15:56
1518861 생활가전 슈피겐코리아 김경철 15:53
1518860 유통 G마켓 신성희 15:50
1518859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이승언 15:46
1518858 기타 강남 리에스산부인과

처리중

환불조치 N
skql360 15:45
1518857 통신 KT 노용준 15:44
1518856 기타 배달의민족 윤지현 15:43
1518855 금융 비즈넵 이현수 15:43
1518854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한불 불가 N
김영일 15:43
1518853 생활용품 고속터미널지하상가A-079 이태경 15:42
1518852 기타 주부 박희영 15:4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