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숙
  • 조회수 : 443회
  • 작성일 : 12-05-30 11:20:21

본문

어제(2012.5.29) 어머니와 이모님, 저 셋이서 고속터미널 쇼핑차 볼일차 잠깐 들렀다가 터미널점 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와 냉면등을 시켜 먹던중 갑자기 어머니가 종업원에게 이게 뭐냐며 항의하시기에 저도 봤더니 어머니 입에서 나온 조그만 휴지뭉치였습니다. 김치와 버무려진 휴지조각을 어머니가 모르고 김치인줄 알고 드셨다가 식감이 이상해서 뱉어 살펴보니 휴지뭉치였던 것입니다. 그전에 김치가 모자라 조금 더달라고 리필을
요구했었고 제가 똑똑히 본것은 분명 원래 세팅되어있던 김치를 담은 그릇으로 준것도 아니고 또 김치만 담아
놓은 큰 찬통에서 꺼내어 주는것도 아니었고 분명 잔반을 걷어들인듯한 조그만 스텐 양동이에서 덜어주는 것을 제가 봤었기에 더 찝찝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기서 덜어준건가 싶은..
어머니와 저는 입맛이 뚝 떨어졌고 너무 찝찝해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일단 이모님이 시장하셨기에 이모님 다
드신후 계산대에서 계산하며 다시 한번 항의했습니다.
제가 '여기 김치 재활용하시죠?'라며 물었더니 종업원들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더군요..
죄송하다며 사과다운 사과조차 안하고 일하다 끼어든 다른 여자분은 기분나쁘다는듯 '우린 재활용안하거든요'마치 싸울 기세로 끼어들고.. 계산하던 종업원도 가타부타 사과 한마디 없이 돈이나 얼른 내고 가라는듯
한 태도로 재빨리 계산하기 바쁘고.. 이래저래 기분 나쁘게 식당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냥 참고 넘어가자니 어머니가 남이 버린 휴지를 먹은 것을 너무 찝찝하게 여기시고, 저 역시 그런 김치를 먹은 것이 정말 찜찜하고 더러워서 도통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뜨내기 손님이라고 막 대하던 그들의 태도도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땅히 항의할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의 비위생적이고 불청결한 서비스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건위생과에 민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6921 유통 Milliv lab 황승주 2026-03-25
1496920 유통 Easyseler 김은해 2026-03-25
1496918 유통 아모레퍼시픽 박슬기 2026-03-25
149691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5
1496916 항공·여행 ㅇ사이드ㅡ립

처리중

환불건
이경섭 2026-03-25
1496915 유통 블링블링 정인순 2026-03-25
1496914 식음료 스타벅스 최민지 2026-03-25
1496913 기타 쿠팡(케이앤엘) 조상욱 2026-03-25
1496912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명서 2026-03-25
1496911 생활용품 onetop25 이수진 2026-03-25
1496910 금융 신한은행 김정환 2026-03-25
1496909 생활용품 꿈비스토어 이슬기 2026-03-25
1496908 유통 CJ온스타일 신동훈 2026-03-25
1496907 항공·여행 롱기스트 파론 이종준 2026-03-25
1496906 기타 잉코INKO 인주영 2026-03-25
1496905 생활용품 (주)벨로코리아 이창용 2026-03-25
1496904 생활가전 프라임코리아 조병래 2026-03-25
1496903 식음료 솔티스 이장형 2026-03-25
1496902 기타 카사카페 김선희 2026-03-25
1496901 기타 아이뮤즈 김성현 2026-03-25
1496900 생활용품 쿠팡 강은경 2026-03-25
1496899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김상의 2026-03-25
1496898 생활용품 쿠팡/럭키비키 강은경 2026-03-25
1496895 생활용품 아이스볼 김희웅 2026-03-25
1496892 휴대전화 리셀 모바일 이동하 2026-03-25
1496891 생활용품 오레코코 김혜경 2026-03-25
1496890 유통 네이버쇼핑 박경희 2026-03-25
1496889 유통 쿠팡

처리중

믹스커피
위성조 2026-03-25
1496888 서비스 삼천스쿨 김한서 2026-03-25
1496887 생활용품 메이메이 김유나 2026-03-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