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양심 정수기업자 고발합니다.불량필터 사용과 필터 빼돌린걸로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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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태풍조심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2-08-30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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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정수기였지만, 당시에 시댁 정수기(비브랜드)를 관리해주던 업체에 연락하여 저희집도 관리받게 됐구요.
정수기 회사라고 해봐야 웅진,청호 정도밖에 몰랐기에 브랜드 회사에 직접 관리 받아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설치부터 6개월마다 필터관리...그업체에서 2012년 8월9일까지 관리 받았습니다.
하지만 8월초부터 물이 미지근하여 고장이 의심되어 업체에 봐달라고 했더니..냉각기쪽 고장인듯 하다고 했어요.
수리비용이 10~12만원 사이라고 했어요.수리하는 곳에 맡겨야해서 DC도 되지 않는다고 했구요.
수리비용이 부담되어 망설이자...자기들이 갖고있는 정수기가 있다며 싼 가격에 팔겠다고 했어요.
1년반 정도 사용한 한샘제품인데 7만원에 팔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갖고있는 정수기는 어쩌냐,....했더니
폐기해야죠!! 하더군요.
뭔가 미심쩍고....정말 정수기 교체를 해야하나 고민되어 예전에 정수기사업을 했던 삼촌께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왜 브랜드 정수기를 개인업자에게 맡겨서 관리를 받았느냐??
저를 탓하더군요.
이 업자의 명함에는 제가 쓰는 정수기의 로고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저는 당연히 본사에서 제품을 받고 관리를 해주는 부산총판으로 착각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부분도 이 업자에게 문의를 한것이죠.
그리고 본사에 전화하여 물었더니...수리비용이 8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모든게 의심스럽기 시작했고....제 정수기의 부산총판에 전화하여 관리사분을 불렀어요.
정수기 뚜껑을 열고 보았더니....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불과 2주전에 필터교체 했고, 스팀청소도 해주고 갔는데...
저수통 안에는 알수없는 검은 입자들이 잔뜩 떠있었고, 저수통벽을 하얀스펀지로 닦아보니 시커먼때가 계속 뭍어 나왔어요.
관리가 전혀 안됐고, 필터 자체가 불량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왜냐하면...저수통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 물을 받아봤지만, 검은 알갱이와 이물질이 계속 나왔거든요.
그때 너무 화가나고 당황하여 사진을 찍어놓지 못했네요.
하지만 관리사분이 저와 같이 보았기에 증명할수 있습니다.
또...충격적인 것은 필터중에 가장 비싸다는 4차 필터의 경우 2008년도 제조된 제품이 꽂혀 있었어요.
관리사분께 물었더니...보통은 6~1년내에 제조된 제품을 쓰지...
이렇게 오래된 필터를 브랜드 정수기 회사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필터를 개봉하지 않았다면 2008년 필터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래된것이 좋을수는 없겠죠?
그것도 먹는 물이 통과하는 것인데...그걸 왜 내 돈을 주고 2008년 제품을 쓰라고 허락하겠습니까?
2살,5살 아이가 있고...지금 저희 신랑은 암투병 중입니다.
너무 화가나고...어이가 없습니다.
시댁의 정수기도 당연히 의심스러워서 당장...정수기를 열어보았죠.
시댁의 4차 필터는 2006년 필터 였습니다.
와.....필터의 기능이나 제대로 할까요?
그리고...정말 중요한것은 시댁의 4차 필터가 2006년 제조된 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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