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삼성 서비스 센터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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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 삼성 서비스 센터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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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은혜
  • 조회수 : 51회
  • 작성일 : 12-09-10 1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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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삼성 제품의 스마트폰 갤럭시II 3G 제품을 약 1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7월 말경, 스마트폰의 전원을 켰을 때, 부팅만 되고 나머지 모든 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는
이상과 전원이 수시로 꺼지는 증상이 생겨 구리시 인창동에 소재한 삼성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사실, 이 증상은 구입하여 사용 후 한달이 조금 지나 생겼던 증상으로 이미 한번 기기의
부품을 교체한 바 있어 제품의 수리를 맡은 구리 삼성서비스 센터 직원인 12번 ㅇㅇㅇ 기사님께
구입 초기의 고장으로 인해 부품 교체했던 상황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고 기사님께서는 1시간 이내에,
스마트폰 내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의 손실없이 수리를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수리 시간은 2시간이 넘게 소요되었고 수리후, 핸드폰 내 저장되어있던 사진 외의 모든 데이터와
다운받은 어플등이 실행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수리를 받은 후에도 전원이 수시로 꺼지는 증상은 계속 되었고
추가적으로 한뼘 통화가 수시로 되지 않고  전원이 다시 켜졌을때 바탕화면이 사진이 잘려 나오는
증상까지 생겨 즉시 수리하셨던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 개선되지 않은 증상과 추가적으로 생긴 고장까지
설명을 드리고 다음날, 30분 정도면 다시 모든 증상을 수리하고 삭제된 데이터 등을 복원해 줄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다시 서비스 센터에 맡겼습니다. 하지만, 30분은 커녕 2시간도 넘는 시간이 또 소요되었고
집으로 돌아와 사용해보니 여전히 모든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손실된 데이터 역시 복구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주말이 낀 탓에 다음주 월요일, 세번째로 또 다시 오전 9시경 센터를 다시 찾아가 제품을 맡겼고 1시간이면
수리가 된다고 하기에 오후 2시경 제품을 찾으러 갔더니 수리는 하였으나 또다시 전원이 꺼지는 등의
증상이 생기는지 보기위해 시간을 두고 보고 있다며 일단, 집에 가져가서 사용하다가 여전히 잘못된 증상이 나타나면
연락을 달라며 기사님의 핸드폰 번호를 제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후 2시간도 채 안되어 똑같이 전원이 꺼져버리는 것을 포함한 모든 고장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
저는 도저히 화가 나서 더 이상은 그 기사님께 수리를 다시 맡길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삼성 전국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위와 같은 상황을 설명하자 상담원은 구리 삼성서비스센터의 책임자와의
통화를 연결시켜 주겠다고 했지만,책임자가 아닌 수리를 맡겼던 기사님이 다시 전화와서
여전히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으면 부품을 교체해 주겠다며 맡기러 오기전에 미리 연락을 달라고 했지만
저는 더 이상 그분을 믿고 수리를 맡기고 싶은 마음이 없어 찾아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책임자와 연결시켜 준다는 약속과 달리 기사님이 다시 전화를 한 것 또한 미덥지 않아 이번에는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하여 제품 결함 문제로 본사 직원과의 연결을 요구했고 본사 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하자 구리 서비스센터에서 있었던 문제를 본사에서 해결할 수는 없다며 구리 서비스센터의
책임자라는 어떤 팀장을 연결시켜 주어 드디어 팀장과 직접 통화를 하게 되었고 저는 제 핸드폰을 수리했던 ㅇㅇㅇ기사님뿐만 아니라
구리 센터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없고 핸드폰 역시 구입 초기부터 이러한 증상이 시작된데다가
부품을 이미 초기에 교체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기계 자체의 결함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기를 교환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구리 센터의 팀장은 다른 직원에게
또 다시 수리를 맡겨 보라는 제안을 할 뿐이었습니다. 이런 실랑이 끝에 저는 더이상의 합의점은 찾지 못하고
통화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적으로 기계의 결함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서비스 센터에 책임을 전가하고, 서비스 센터는 수리한 기사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 다시 한번 수리를
해주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소비자원에 고발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구리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지금까지 제가 수리를 받은 내역과 통화했던 내역을 다시 확인하고자 했으나 전화를 어떤 남자 직원이 받아
제가 수리 받지도 않은 이상한 날짜를 얘기하며 정작 제가 수리를 받으러 갔던 7월 말경의 내역은
전혀 나와있지도 않다며 다시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뒤, 또 다시 구리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제가 처음에 통화했던 팀장이 아닌
다른 팀장이 전화를 받아 지금까지의 상황설명을 듣고는 제품을 수리했던 ㅇㅇㅇ기사님과 처음 통화했던
팀장님등과 함께 다시 이 상황을 논의 후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취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7월 말경부터 2주 이상 겪으며 심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제품의 고장된 증상 역시 전혀 나아지지 않아 핸드폰을 사용함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가 이런 상황 때문에 겪고 있는 시간적, 물질적 낭비는 저의 심적 부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비스 센터의 무책임한 태도와 제품 자체의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하여 한 달 이내에 나타난 증상이 아니어서
기기의 교환은 해줄 수 없다는 규정은 값비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저와 같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스마트폰의 결함은 비단 저 혼자 겪는 일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입니다.
주변에 듣기로는 저같이 연약한 여자보다는 목소리 큰 남자가 찾아가서 화를 내며 요구하면 아무렇지 않게 기계를
교환해주는 사례까지 확인한 바 있어 더욱 화가 납니다.
비록 제가 이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초기에 나타났던 결함이 계속 되고 있다는 점,
구리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무책임하고 나몰라 하는 식의 잘못된 행동은 삼성이라는 제품의 브랜드를 믿고
값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한 저와 같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입니다.
부디, 저와 같이 다수의 선의의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삼성 스마트폰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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