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서 컴퓨터 본사의 서비스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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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경남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12-09-03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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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달도 사용하지 않아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켜 교환을 요청 했지만 보름이 지났기 때문에 교환이 안되고 수리 밖에 해줄수 없다고 해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에이서 부산진구점 이라는 곳에서 사람이 나와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명함도 서비스 신청서류 등 아무런 설명도 없이 컴퓨터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에이서 본사에 전화를 하니 "내일쯤 서울 본사로 올라오니 조치를 해주겠다"하더군요. 전화 안했으면 아직도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겠죠.. 참 열불이 났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부산진구점에서 컴퓨터 수리가 끝나서 가지고 왔는데 전원을 켜자마자.. 가지고 오신 부산진구점 담당자 왈 "프로그램이 안깔려 있어서 다시 가져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수리가 되면 본사에서 바로 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가져 갔습니다. 아니 수리후에 컴퓨터를 확인도 안하고 가져 옵니까?? 참 한심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또 며칠 후.. 에이서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얘기 "프로그램은 여기서 깔아줄 수 없으니, 소비자께서 직접 다시 깔아서 사용하라"고 하더이다. 해서 저는 "윈도우7이 깔려있었는데 왜 깔아서 주셔야지 저희보고 깔아라 하심 저희 잘못도 아닌데 또 돈을 들여야 하지 않냐"고 했다. 그래도 본사에서는 "여기서는 불법이라 깔아 줄수 없다"고 했다. 저도 "윈도우가 설치 되어 있었으니 원래되로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며칠 후.. 이렇다 저렇다 연락이 없어 아이들 숙제랑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급한놈이 우물 판다고 본사로 전화해서 맡겨논 제품 어떻게 되가냐고 하니.. 나 몰라라 식으로 "윈도우7은 깔아줄 수 없어니 제품을 회수해 가라"며 집에 가져다 주겠다고 한다. 참나.. 오늘도 전화 안했으면 그냥 버티고 있었을 것 같다.
해서 나는 "그럼 원래 깔려있던 윈도우7 CD가 집에 있으니 윈도우를 깔아 달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본사에서 하는 얘기가 설치비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나참.. 소비자 실수로 윈도우를 날려 먹었으면 설치비를 줘야 한다지만 정상적으로 정품CD를 구입해서 설치한 윈도우를 에이서 컴퓨터 제조사의 잘못으로 인해 한달도 안되 제품의 결함으로 인한 부품 교체 수리 등으로 윈도우를 날려 놓고.. 소비자보고 그 비용을 물어라 하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걸 어떡하죠 한동안 사용하지 못해 겪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아이들 과제도 밀려있고.. 좀전에 집에 오니 컴퓨터는 갔다놓고 갔는데.. 일단, 우리집 아이가 불편을 더 겪지 않도록 저희가 비용을 들여 사람을 불러 윈도우를 재 설치토록 하겠지만.. 에이서 컴퓨터에 대해서는 소비자고발센터에서 분명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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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한달전 구입한 PC에 중요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있지 않아 재설치요청을 하셨는데 불가하다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산품)에 의거 구입 1개월 내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주요한 수리를 요할 때 교환 또는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산품)에 의거 보증기간 이내 정상적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수리가 불가능할 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동일하자 2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한 경우 또는 여러 하자를 4회까지 수리했으나 하자가 재발한 경우는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봄.)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