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에어컨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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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옥
- 조회수 : 41회
- 작성일 : 12-09-06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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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L*가 좋다는 주위사람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삼성에어컨을 작년7월 구매했습니다.
작년 여름은 울산날씨가 그다지 덥지않아 몇번 켜보지도 않고 여름을 보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안 켤수가 없어 드디어 삼성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한번 느껴보고자 5월말부터 슬슬 틀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바람도 그닥 시원하지않고..그래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는데 문제는 휴가가 끝나 집으로 돌아와 어에컨을 켰는데 일이 생겼습니다. 전력소모가 가장 많았던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잘 돌아가던 에어컨이 8월 첫째주 일요일날 갑자기 돌다가 지맘대로 꺼지지를 않나.. 실외기는 굉음을 내면서 돌지를 않나.. 일단 일요일이라 전화통화가 안되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더니 화요일날 전화가 오더군요. 그런데 그 잘난 삼성에서 하시는 말씀이 스마트 어쩌고 저쩌고 기능이 있어서 날씨가 너무 더우면 실외기가 민감해서 꺼지니 실외기 근처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라고 그것은 고장이 아니라고 올필요도 없다는 웃기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에어컨은 우리꺼만 예민하고 스마트 기능은 우리꺼만 달려있나요? 일단 고객이 문제가 있는듯해서 전화를 했으면 와서 확인하는 정도의 서비스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럴려고 비싼돈주고 에어컨 구매한거지 안그러면 그냥 몇만원짜리 선풍기를 구매하지.. 안그런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지 시원한데 에어컨 트는 사람도 있나요? 너무 더우면 실외기가 꺼지는거 나참.. 수시로 물뿌려주라는 희한한 소리나 하고말이죠.
내가 그렬려고 비싼 에어컨을 구매 했겠습니까?
이런 얘기를 삼성서비스센터 고객의 소리에 남겼거니 며칠뒤 전화가 와서 이제 방문을 하겠다고 합니다.
오라고 할땐 안와도 된다더니..
며칠뒤 방문한 서비스기사가 이것 저것 살피더니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이 없는 에어컨이 저절로 꺼진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죠.
요즘은 시원해 에어컨 틀지 않고 생활하는데 서비스 기사한테 보여 주려고 계속 틀고 이상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인가요? 내년에 에어컨이 꺼지면 서비스 받는데 2-3주가 걸리는데 이짓을 내년에 또 하란 말입니까?
에어컨을 산지 몇년이 된것도 아니고 중고로 구매한것도 아니고 1년만에 이런일이 생긴다는게 말이됩니까?
환불도 안된다. 서비스는 2-3주 기다려서 받으라..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됩니까?
그래도 대기업을 믿고 샀는데 이런 대접을 받다니.. 서비스 좋다좋다 말만하고 참.
에어컨을 판 전***는 자기들은 판매대행만 했을뿐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하고..
그럼 저는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요?
1~2만원짜리라면 버리면 그만이지만 이건 작은 금액이 아닌 2,000,000만원정도하는 엄청 큰돈이니 말이죠.
삼성에 이런 태도 정말 실망입니다. 삼성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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