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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단말기 공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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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노상우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2-09-18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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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에 LG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폰을 최신형으로 바꿔 드린다구요.
그때 저는 옵티머스를 쓰고 있었는데 상담사 분이 월 5천원만 더 내면 겔럭시노트를 바꿔 드린다더군요.
왜 그렇게 해주냐는 질문에 상담사분이 다른데 갈아 타지 마시라고 LG에서 드리는 혜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여자친구와 함께(여친또한 저랑 커플폰으로 요즘제 또한 같은걸 쓰고 있었으므로) '월5천원만' 더내면 된다는 말에 혹해서 같이 갈아타게 됐습니다. 막상 겔럭시 노트를 받고 나니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 된다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좀더 비싼 폰으로 받는데 이정도의 피해를 감수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일단은 번호도 새로 받고 겔럭시 노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LG에서는 처음부터 저한테 겔럭시 노트를 받을 경우 신규 가입을 해야 된다는 설명 없이 매월 단말기 요금 내는 금액에 5원천만 더내고 기기만 겔럭시 노트로 바뀔뿐 평소대로 계속 쓰면 된다고만 설명을 했습니다. 이당시 신규 가입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옵티머스폰 같은 경우에는 제가 VIP회원(회원 포인트 10만원)이였는데 겔럭시노트를 씀으로써 신규회원이 되어 회원등급이 일반(회원 포인트 3만원)으로 바껴 버리게 됐고, 부가서비스도 따로 신청해야
 된다는 설명을 하지 않아 옵티머스 쓰는 내내 6개월간 폰케어 비용을 내고 있었는데도 겔럭시노트에는 가입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전에 옵티머스는 이메일 청구서에 자동이체를 시켜놨었는데 그냥 지로용지 청구서로 되있어서 2개월간 요금이 연체 되있더군요.
 상담사분 말로는 월5천원만 더 낼뿐 추가 비용없이 옵티머스 폰 요금 내던대로 내고, 기기값 또한 옵티머스 남은 약정 기간 동안만 내면 된다고 하였는데 약정기간도 겔럭시 노트를 씀으로써 더 늘어나더군요.
 한마디로 핸드폰 바꿔준다는 말 외에는 모든게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그냥 이사람들은 단순히 겔럭시 노트 기기만 파는게 목적이였더군요.
 이 외에도 요금면에서도 불이익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옵티머스에서 겔럭시 노트로 갈아탄 6월 기본료는 5천원 가량 더 청구 되었었구요.
둘째로, 겔럭시 노트 월5천원만 더내면 되는줄 알았던 것이 실제로는 슈퍼 플러스 할인 혜택을 받아도 만원이 청구 되더군요.
셋째로, 겔럭시 노트에 62요금제 슈퍼 플러스 할인(18000원)이 되다보니 그간 옵티머스폰 기기 값(22000원)에 슈퍼 플러스 할인(18000원) 받아 매월 4천원만 내던 것이 6월부터 22000천원으로 청구 되어 상담사가 말한 매월 5천원만 더내면 되는 기기값 9000원(옵티머스 4천원+ 겔럭시노트 5천원) 보다 매월 제가 2만 천원을 더내고 있었더군요. 그래서 겔럭시 노트 관련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본인은 겔럭시 노트에 관해서만 해결해 줄수 있을뿐 절대 옵티머스 기기값에 대해서는 관련 없기 때문에 해결해 줄수 없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따지고 드니 팀장이 슈퍼 플러스 할인 되고 있는걸 몰랐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겔럭시 노트를 슈퍼 플러스 할인으로 월5천원만 내면 된다고 했으면서. 아무튼 그러고는 4일 정도 잠수를 타더군요.
저는 답답한 마음에 그 대리점 관할 개통국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그쪽에서는 제가 정확히 슈퍼플러스 할인으로 18300원 할인 받고 있는걸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개통국에 말을 했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안받는데 이런식으로 연락을 피하면 사기죄가 성립이 되니까 전화를 달라고 얘기 하니 이틑날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팀장한테 말했죠.
개통국 쪽은 알고 있던데 어째 팀장님은 모르냐고 하니 그때서야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가 혼자 손해 다입는 다는 식으로 겔럭시 노트를 수거할테니 다시 옵티머스를 쓰라는 겁니다. 3개월간 부당하게
우리가 낸 돈은 돌려주구요. 참으로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은 저도 그렇고 제여친도 이와 관련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던터라(이 상황은 10일 가까이 끌려온 상황) 여친은 수락하고 기기 반납을 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옵티머스에 부여된 번호는 어찌 된 영문인지 바껴있어 이또한 다시 번호를 새로 부여 받아야 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마디로 세달 새에 번호가 두번이 바껴 버린거죠.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폰케어 서비스 가입여부였습니다.
이 사기의 전말을 알게 된 경위가 제가 폰을 잃어버려 보험 신청을 할려고 고객센타에 전화를 했던니 안되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금 청구서를 이메일로 받아 청구내역을 확인해보니 기기값이며 기본료며 모든게 계약 조건과 다르게 청구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위와 같이 팀장에게 따지게 되었고.
 부가서비스 또한 따로 신청해야 된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하니 확인해보라며 저한테 녹취 파일을 보내 주더군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런 설명은 없더군요. 더더욱 확실한건 상담사 분이 2분 26초 경에 월5천만 더 내시면 추가 부가서비스 가입 없이 쓰던대로 쓰시면 된다는 말만 제대로 다시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월2만2천원 20개월간의 옵티머스 기기값과 폰케어 가입 여부에 대해 어떻할거냐고 물으니 팀장이 제안을 하더군요. 본인 지인 통해서 SK로 넘어가면은 해결이 가능 할 것 같답니다.
SK에 고객 소개해주는 대가로 20만원가량 받는다고 하더군요. 마침 제가 통화요금이 많이 나오니 85 요금제로 해서 기기값이며 월 내야 하는 하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고 끝으로 이제 더이상은 나한테 영업하지 말라고 전하고 팀장도 알았다고 하고 어느정도 일달락 되는듯 했습니다. 그다음날 다급하게 전화를 하더니 저보고 메일 보냈으니 가입신청서를 빨리 작성해서 팩스로 보내 달랍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계약 조건이 어떤지는 말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라고 물으니 겔럭시노트 값이 100만원이라고 하면 본인이 그 소개비 20만원을 선입금해서 80만원으로 기기값을 맞춰 주겠다는 겁니다. 이상해서 일단은 회식이 있으니 가입신청서는 내일 보내드리겠다고 하고 다음날 T월드에 가봤더니 신규가입은 보조금 35만원이고 번호이동은
 4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더더군다가 여기에 옵티머스 기기 값 2만2천원은 그대로 제가 20개월을 더 내야 한다는게 팀장의 제안이였습니다. 완전 황당하더군요.
 끝까지 저한테 사기를 치려고 드는 팀장과는 더이상 대화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LG U+ 대리점 관리자랑 직접 통화하고 싶다고 고객센타에 지난 9월 14일 금요일날 민원을 넣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연락이 없을 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LG U+에 원래 계약한대로 내가 당연히 냈을 폰케어 서비스로 보험료 지불하고 겔럭시 노트 반납하고 원래대로 옵티머스를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쓰기를 바랍니다. 제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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