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고 분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화가 치밀고 분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창석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2-08-13 16:39:53

본문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얼마전 푸마에서 운동화를 제꺼와 제 딸아이의 운동화를 현대 백화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지 한달쯤 됐을까 제 운동화 앞코 양쪽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백화점내 푸마로 가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푸마의 입장은 교환환불은 불가하고 1차적으로 수선처리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푸마가 정한 규칙을 따라 수선을 맡겨서 2주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딸아이의 운동화를 제꺼와 같은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이번엔 한달도 안되어서 저의 운동화와 같은 양쪽 앞코부분이 떨어진거였습니다.
저는 구매한 푸마로 가서 이건 제품 문제인거 같으니 교환이나 환불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 매장직원은 본사에서 그렇게는 절대 안해줄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푸마 본사와 직접 통화를 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교환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화가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답변만 하고 끊었습니다.
일단 저는 현대백화점 측과 통화하여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현대 백화점에서 직접 푸마본사와 통화하고 처리
해보겠다고 하여 2주 정도 기다렸습니다. 현대 백화점에서 교환을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여
저는 백화점내에 있는 푸마매장으로 가서 교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매장직원의 말을 들은 저는 충격과 화가 치밀어 며칠동안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매장직원의 말은 교환을 해주는건 본사가 아닌 현대백화점과 푸마매장 매니저가 반반씩 부담하는 조건으로
교환이 이루어진거였습니다. 또한, 푸마 본사는 한국인들을 우습게 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이 필리핀이나 동남아인들을 우습게 보는 것처럼 푸마 본사 사장부터가 한국인을 우습게 보고 환불이나 교환은 절대 불가라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상대를 하였는데도 푸마에서는 절대불가라는 답을 내놓고 바보같이 현대백화점과 푸마매장 매니저님은 고객을 위해서 사비를 부담해서 고객만족을 시킨거였습니다.
비록 저는 교환을 받았지만 푸마본사의 이런 행동은 그냥 참고 넘기기엔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의 글을 올립니다.
부디 철저한 조사를 해주시고 한국인들을 무시하면서 버젓히 한국에서 장사하는 파렴치한 외국기업을 퇴출시켰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착화하신 해당운동화의 하자로 인한 업체의 부실한 고객서비스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교환 및 환급기준은 품질보증기간이내 제품은 구입가 기준하며 품질보증기간경과제품은 감가하여 배상합니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403 기타 CU편의점 김기익 2026-06-08
1518402 생활용품 더블유비스킨(폴 메디슨) 설동환 2026-06-08
1518401 기타 동화익스프레스

처리중

이사관련
안상진 2026-06-08
1518400 유통 쿠팡 이삼열 2026-06-08
1518399 금융 DB손해보험회사 황혜영 2026-06-08
1518398 유통 네이버쇼핑-코티지더베르 황정원 2026-06-08
1518396 금융 굿리치 윤누리 2026-06-08
1518394 기타 찬누리렌트카 063 2424540 전용태 2026-06-08
1518393 생활용품 무신사 박해담 2026-06-08
1518392 기타 현대홈쇼핑 김서은 2026-06-08
1518391 생활가전 LG전자 박성환 2026-06-08
1518390 유통 주식회사 사이다 배현식 2026-06-08
1518389 기타 404피트니스 학장점 정진우 2026-06-08
1518383 식음료 지에스25 삼척장호 삼거리점 한명연 2026-06-08
1518381 통신 SK텔레콤 이-- 2026-06-08
1518378 생활가전 LG전자 윤종현 2026-06-08
1518377 기타 노스페이스 정연우 2026-06-08
1518375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숙 2026-06-08
1518373 생활용품 더페어 하상혁 2026-06-08
1518368 생활가전 하이마트 서수원점 서재우 2026-06-08
1518367 생활용품 SK스토아 김규리 2026-06-08
1518366 유통 제이제이수산 김유리 2026-06-08
1518365 유통 쇼핑엔티

처리중

AS불만
윤혜숙 2026-06-08
1518364 기타 인천37선타쿠팡 정혜원 2026-06-08
1518359 서비스 조이엔드라이브 김덕환 2026-06-08
1518351 기타 한일의료기

처리중

환불
송은경 2026-06-08
1518347 생활가전 코웨이 박경희 2026-06-08
1518346 생활용품 홈앤쇼핑 쿡셀냄비 이진이 2026-06-08
1518342 생활용품 코스모스 상점(번개장터) 김채현 2026-06-08
1518338 통신 스카이라이프 김병준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