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6만원+2만원= Total 8만원 염색을 했습니다.근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미용실에서 6만원+2만원= Total 8만원 염색을 했습니다.근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선미
  • 조회수 : 136회
  • 작성일 : 12-09-09 15:16:32

본문

안녕하세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했는데 미용사의 선택미스로 인해 불만이 생긴 고객입니다.

해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오니, 자금적으로 많이 시달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염색이 너무 하고 싶어서 3개월 고민 끝에 돈을 들고 일단 동네 미용실로 갔습니다.

제 머리를 보더니, 저번에 검은색으로 염색한 것 때문에 탈색을 한뒤 염색을 해야 된다고 결론지으며

8만원에 탈색+염색+영양크림까지 모두 다 해준다고 했습니다.

허나, 저번에 염색을 5만원에 했었기에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찾은 이 미용실에서는 제 머릿결을 보더니 처음엔 가격을 높게 부르더라구요.

제가 머리를 묶고 나가려자 얼마가 있냐구 물으셨고, 저는 6만5천원밖에 없다고 말하니

그 가격에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제 머리를 보고선 탈색 해야 하고 염색 해야된다고 했었는데,

정작 제 머리에는 바로 제가 선택한 염색약이 발라지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머리 염색을 자주 해보지도 않았고, 머리 스타일을 많이 바꿔 본적 없는 저라서

미용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깐 전문 미용사의 말을 듣고 했습니다.

허나, 결과는 뻔했습니다.

새로 자라난 머리카락에는 잘 염색이 되었으나, 기존 검은색으로 했던 부분은 색깔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머리 말리면서 계속 잘 안나온건 너가 전에 염색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제탓을 했습니다.

머리 다 말리고 제가 거울로 확인 해 보니 마음에 안들어 하면서 다시 해달라고 하니

2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으로

'6만원으로 해서 제대로 안나오면 돈을 줘야하는건가?  이 가격에는 이런 결과를 얻어야 하는건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저번 미용실에서도 8만원이라고 했으니, 내일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으니, 저보고 답답하다고 하면서 가서 6만원에 제대로 된 염색 받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미용사들에게 말로서 밀려서 1만5천원을 더 주고 염색을 다시 했습니다.

염색에 염색을 하고 메니큐어까지 했는데도 색깔은 달랐습니다.

그러나 미용사는 '나는 이게 한계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며 저를 돌려보냈습니다.


* 미용사는 탈색없이 염색으로 제 머리색깔을 바꾸려 했던 것은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했
  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머릿결은 가발빗으로 빗어야 겨우 빗겨지는 심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1차염색- 밝은 오렌지 구릿빛 색
  2차염색- 동일
  3차염색- 동일
  4차 매니큐어 - 레드 와인 색

 4번이나 머리에 약을 발랐으니, 얼마나 손상이 있겠습니까?
 
 마지막에는 밑에 색깔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밝은 오렌지 구릿빛 색'보다 어두운 '레드와인색'으로
 
 덮어버린것입니다.

 하지만 2일 머리감고 나니 바로 '렌드와인색'은 윗쪽머리카락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밑에와의 경계가

 뚜렷하게 드러나더군요.

 * 저는 예전에 파마를 하고 풀고 난 뒤 머리를 짧게 짤랐습니다. 손상이 되었기에.
 
 그래서 머리카락에 염색, 파마를 하지 않고 몇개월동안 꾸준히 길렀습니다.

 어느정도 길렀다 싶어 염색을 했는데 얼룩 덜룩 하고 상하기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머리카락을 다시 자르고 브라운컬러로 염색을 다시해서 길러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힘겹게 길러온 머리카락을 저때문이아닌 전문 미용사의 판단 미스로 자르는 것에 대해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또한 다시 염색을 하고 잘라서 길러야할 제 시간을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앞이 캄캄합니다.

 염색값은 물론, 피해보상을 받고싶습니다.



 *정리*

 1) 미용사의 판단미스로, 머리카락은 위와 아래 심한 경계를 띄고 있으며, 곳곳 얼룩 져 있다.

 2) 전문 미용사임에도 불과하고, 염색값이 아까워서 손님의 머릿결 상태와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과 함께 회피하며 돈을 돌려주기는 커녕 2만원을 더 챙겨 받았다.

 3) 그 미용실에서 8만원은 저렴하게, 잘 해준거라 했지만,

    8만원이면 (1)번과 같은 결과를 얻어도 감사해 하며 돌아가서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4) 염색 했던 비용과 머리 자르고, 머리 재 염색할 비용 그리고 제가 머리를 길러왔던 시간과

    다시 길러야 하는 시간과 제 머릿결 손상에 대한 보상을 받고싶습니다.

\    또한, 앞으로 이런 문제가 없게 규정 법을 만들어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저 같은 피해자가 많던데.. 이런 피해가 안 생기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용실 이름 : 꽃처럼 헤어

 미용실 전화번호 : 032-551-7696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미용실에서 염색을 하시면서 추가요금까지 지불했는데도 제대로 되지 않아  정말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559 생활가전 이케아(YKEA) 사동근 2026-06-09
1518554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승래 2026-06-09
1518532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2026-06-09
1518523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처리중

추가비용 N
이지영 2026-06-09
1518519 기타 허리 의료기업체정지사기꾼 주병근 2026-06-09
1518517 기타 유비소프트. 게임회사 표희수 2026-06-09
1518516 식음료 오뚜기 이정화 2026-06-09
1518510 금융 DB손해보험 김영숙 2026-06-09
1518509 식음료 굽네치킨 서승현 2026-06-09
1518508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이서희 2026-06-09
1518507 서비스 트렌미 미용학원 조현미 2026-06-09
1518499 자동차 KG모빌리티인천서비스센터 이민재 2026-06-09
151849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494 건설 롯데건설 하종한 2026-06-09
1518489 유통 모던스윗 m.modernsweet.co.kr 하동진 2026-06-09
1518488 서비스 프리미엄 이사 김유화 2026-06-08
1518487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6 생활용품 옷싸구 이가영 2026-06-08
1518485 기타 디자인모두 심준영 2026-06-08
1518484 기타 라움클린 백은혜 2026-06-08
1518483 휴대전화 삼성전자 전익수 2026-06-08
1518482 기타 cu 편의점 최해나 2026-06-08
1518480 식음료 찰찰보리식빵

처리중

결제
김정희 2026-06-08
1518479 자동차 쏘카 김은찬 2026-06-08
1518477 유통 https://www.facebook.com/share/r/1LuLq6pmH1/ 여문자 2026-06-08
1518474 생활용품 (주)신세계까사 까사미아마곡점 정천길 2026-06-08
1518463 기타 남통동 크린토피아 이재숙 2026-06-08
1518453 휴대전화 삼성전자 최 진 하 2026-06-08
1518452 식음료 롯데웰푸드 김창배 2026-06-08
1518451 서비스 아자스쿨 이명남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